버블,붕괴,폭락 과연 한국에서 부동산 하락 사태 오는
모 연구소에서 부동산 버블,붕괴현상이 오리라 전망하였다. 시중에 380-400조원의 돈이 투자처을 찾아다니며, 동원 가능한 금액이 자그만치 968조원이다. 환란시 김영삼 정권은 38억달러의 외환을 남긴채 김대중 정권에 인계해주었으며, 김대중 정권은 약 1270억달러의 외환보유고을 노무현 정부에 주엇으나, 노무현 정권이 드러선 2월이후연속 2달간 까 먹엇다.
도매물가 사상최고 상승, 실업자 급증, 세대갈등, 지역갈등, 계층갈등, 정치 갈등에 외화가 외국으로 새어나가며,외국의 부동산을 졸부들은 구입하고, 외국기업은 한국에 있는 돈을 빼 나갔으며, 국내 대기업은 40조원이라는 돈을 국내에 투자하지 않은채 해외에 일부 투자하고 있다.
버블현상이 심화될 가능성과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1;부동산 가격의 급등
1;투기세력화 급증
1;금리인하
1;정부정책 난조와 정책가들이 투기지역에 21명 중 18명 거주로
개인의 재산 보호차원의 부동산 정책
1;유동성 자금의 난이
1;주택 수급의 부족
1;구조조정의 후퇴
1;지역적 부동산 투기 대책 미흡 등등으로 여긴다.
부동산 문제에 정치 이야기을 내 놓는 것는 부동산 투자을 알려면 정치 경제 해외 등 다방면의 분석이 필요하기에 일부나마 기록하였다. 1970년부터 우리나라는 20여차례에 걸쳐 부동산 하락이 일시적으로 있었지만 붕괴는 11차례였으나 미미했다. 버블현상은 일본이나 영국, 네델란드 등의나라에서 일어났으나 하락의 폭이 큰 나라는 나라가 적은 나라서 일어난다,
2012년 전국의 주택보급율은 116.7%이나 수도권은 112.4%가 될 것이다. 그러나 행정수도가 중부권에 드러설시 수도권의 주택보급율은 전국 평균율보다 높다. 2001년 11-12월경 한국의 부동산은 3-5년사이 하락예상이다. 그리고주택보급율이 107% 도달시 주택가격의 안정 및 하락세가 이어진다. 임대 아파트을 지난해 까지 22%을 지었으나금년 30%을 짖는다 하고는 임대아파트 분양분을 일반분양으로 돌리고 있다.
임대 아파트 보급율이 37%도달시 국내 부동산 하락이나 안정권에 도달한다. 지난해 11월말경 행정수도 발표시 국내 부동산 뿐만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방면에 대변혁이 온다. 국토의 대변혁이다. 지난해 말 투기지역 지정후 2-6개월사이(2월16일 투기지역 발효) 부동산 구입을 권햇으며, 급매물건 위주로 권했다. 한국에는 부동산 버블현상이 오는것 보다도 지역적으로 하락이 일어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부동산 폭락시 은행,개인들이 같이 망하게 된다. 일본은 금융대란이 이미 일어낫으며, 한국에는 카드대란이 7월경 일어난다 하지만 정부가 그대로 방치하지 않으리라 여긴다. 끝으로 주택 3가구 이상 보유하신 님들은 하나는 정리하는게 좋으리라 여기며, 서울 경기 인천 및 중부권에서 멀리 부동산 소유주들은. 특히 가격이 높은 지역은 하락에 대한 대비 하셔야 하리라 여긴다. 부동산 하락은 대체로 행정수도 지역 발표후가 가장 유망하다. 부동산 붕괴오면 큰일난다. 결국은 혈세로 막아야한다. 투기는 아니되며, 오직 투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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