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시 눈높이을 한단계만 낮추어 투자합시다/
부동산 투자시 한 단계만 눈 높이을 낮추어 투자다.
1;신용불량자 곧 260만명 육박
2;개인 빚 430조원 곧 육박
3;가구당 빚 3천만원 곧 육박
4;나라빚 760조원이라 하지만 정부는 지금 얼마인지 계산도 못한다. 2002년 우리 개인 투자자들은 정부나 졸부들,건설사들의 희생물이었다. 아파트 지을 땅 매도한 수도권 토지 소유자들은 말도 아닌 가격인 보통 몇배의 값에 토지 매도햇으며, 건설사들은 아파트 원가의 2-4배에 분양했다. 건설사들은 계약금 5백만원,또는 1천만원,아니면 계약금 5-10%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중도금 전액 후불제,중도금 회사부담에 놀아난 것이다.
정부는 그걸 방관했다.정권말기 뚜기꾼들이나 파렴치한 떳다방들은 현혹되거나 흐름 타거나 농간 부렸다. 이제 선량한 투자자들에게 남은 것은 빚 밖에 없다. 모두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다. 융자 5천만원 얻어 아파트 산다면 모두 말렷으며, 1년내내 상담하며 말렸다. 투기는 하지 말고 투자만 해도 따라하면 돈 번다 강조 했다.눈 높이을 한단계 낮추라 입이 마르도록 강조했다. 서울에 집한채 매도하면 수원 시흥 안산 부천 강화 광주 화성에서 상가주택 구입해 월 100-500백만원 나온다 강조햇다.
서울의 통장은 서울에서 써라, 돈은 있는곳에 돈이있다. 서울의 아파트 분양권 피는 3000-10000만원이지만 수도권은 2천만원 내외다. 다 같이 눈 높이을 낮추어 삽시다. 군대도 가지 않은 가족, 부동산 투기한 가족, 남이 초호화빌라 무료 주었다는 인간은 재산이 서울 화성 판교 충청도에 있다. 주민등록 옮겨 다닌 인간이 총리되겟다 한 2002년이다. 파렴치범 잡범들이 정치판에나 지자체나 광역자치단체의 장이다. 공부도 못한 주제에 유학간 졸부들 자식수두룩하다.
강남에 살면 대학가는 세상 아니다. 학원 한번, 과외 한번, 유료독서실 보내지 않았어도 다 대학갔으며, 장학생이며, 수석 대학생이다. 파출부 일하면서 과외비 대는 부모, 청소부 하면서 학원에 보낸 부모 셍각부터 바꾸어야 한다. 학교 공부만 하고, 참고서 1권씩이면 모두 대학 갈수 있다. 400점 만점에 380점 얻었다. 자식에게 투자한 부모들은 실버타운이나 노인 복지시설 못간다.
돈, 권력갖은자 부모들 자식에게 버림받는 세상이다. 유학보내니 부모 모시고 살지 않으려한다. 이 글을 쓴 사람은 평생에 쓰고 남을 돈이 아니면 자식이 영창에 가도 1원도 주지 말라다. 5억이 있다면 자식에게 1억만 주고,4억은 자식 내외오면 올때마다 각각 1십만원씩, 손자손녀 데리고 오면 더해서 주면, 그 자식들은 일년내내 4억이라는돈이 부모 수중에 있으니 그걸 뺏으려 1년내내 온다고 했다. 4억이 탐나는 것이다. 그러나 4억주고 1억 갖고 있는부모에게는 1년에 1-2회도 오지 않는다. 이게 자식과 부모의 현대 생활이다.저의 지방자치 시대의 실버산업 논문에서 강조한 글이다.
우리 다 같이 눈 높이을 한단계 낮추고 살아야 한다. 2003년부터는 꿈을 먹고 삽시다. 나 자신을 위한 투기가 아닌투자다.
날짜:200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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