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망과 흐름,정부의 정책 발표 미리 알기
부동산은 요술상자다. 며칠전 기고에서 부동산은 투기꾼들이 가는 지역을 선점하라 하엿다. 그들이 가는 방향을
읽기 위해서는 부동산 뿐 만이 아니라 정치 경제 해외 사회 뉴스도 읽어야 정부의 정책 발표을 내가 선점 할 수있다. 노무현 정부는,아니 노무현은 엉뚱한 곳이 있어 신도시는 경기 이북에 드러선다고 홈피 신도시 뉴스서 다루엇다. 그게 현실로 되엇다.
행정수도인 천도도 분명 충남북 경계선인 연기군이 중추 역할을 하며,충남 3/4이 충북이 나머지로 봤다. 그러나 엉뚱한 노정부는 금산 영동을 순위로 본다고 햇다. 물론 시간이 지나야 알지만,난 정책입안자가 아니기 때문에 잘은 모르지만 저의 홈피에 행정수도에 대한 기고문이 300페이지 정도다. 그곳에서는 이미 나름데로 분석을 햇으며,지형,산,강, 지질,도로,공동구설치,안개,수량,고속도로와거리,비행장과 거리,전국 교통망,등 1백여가지로 8개지역으로 나뉘어 연구중이다.
일단 접고 부동산은 하락장에서도 상승 부동산이 있으며,상승속에서도 하락한 부동산이 있다. 투기과열지구서 전매금지을 분양후 등기하고 매도을 허용한다 햇다. 7월부터다. 그러나 이 정도로 투기가 없어지지는 않는다. 대체상품이 나온다.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 등 각종 규제가 있는 지역에서 없는 지역으로 투기꾼들은 옮겨간다는 것이다. 부동산은, 한국의 부동산은 주택보급율이 110%을 넘어서야,임대 아파트을 35% 이상 지을시 투기 가라 앉는다. 그렇지 않으면 대체 상품이 없어 별 도리 없다.
지금부터 3-5년 정도 걸리나 행정수도 지역 발표 후 지역적 투기 살아난다. 주식해서 돈 번사람 별로 없으며,망한다가 전부다. 저축은 이률이 없을 정도며,몇번 타 은행으로 입금하면 이자는 커녕 원금도 박살난다. 이게 예금인저축이다. 공인중개사님들이 떳다방이나 한 분들,경매전문,교환전문이라 한다면 창피할 것 같다. 떳다방은 막가는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법원 경매 어차피 누가 받을것 받는다 하지만 그 사람의 생각이다. 전문 자격증을 갖은 사람이 변호사 밑에서 경매 말도 아니다. 교환전문이라 하지만 전문으로 교환 한 사람 누군가는 가격 맞추기 위해 바가지 씌워야한다. 그런것 전문이라 하지 마시기 마란다.
경매 교환 한번도 하지 않앗다. 떳다방은 않는다. 돈의 노예가 아니기 때문이다. 모데하우스 언제 가 보앗는지 모를 정도다. 강남만 고집이 투기의 온상이다. 남이 강남하니 나도 강남이라는 사고방식 버려야 한다. 분수에 맞게가족과 같이 즐겁고 신나게 살아야한다. 삼겹살에 상추 쌈 먹으면서 소주나 막걸리 먹으면서 투기하지 말고 투자만하여야 한다. 돈 죽어서 갖어가지 않는다. 우리나라 최고의 갑부인 고인이 돌아가실때 30원 가지고 가셧다.
백원짜리는 백색이지만 십원짜리는 금색과 같다 하여 죽을시 30원 관속에 넣어 준다. 가난하면 가난한데로 열심히 직업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 우리 다 같이 나 보다는 국가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지금 한국 너무어렵다. 기업은 사람을 뽐지 않으며, 돈을 40조원인가을 쌓아 두고도 국내 투자 보다는 해외에 투자다. 지난 대선전.후 국내 달러 해외로 새어나간다,
외국 부동산 산다. 외국인 돈 빼간다, 기업 투자 않는다, 지역갈등도 부족해 세대갈등,계층갈등까지 생겻다. 그걸이제야 언론은 쓴다. 좁은 나라에서 단군의 자손으로 왜 으르렁거리며 살아야 하며,한번의 실수는 반성하면서 다시는 하지 않아야한다. 오늘부터는 투자의 성공을 위해 부동산의 흐름을 읽고,아파트 분양은 단기 투자 좋으며,토지는 장기적인 투자로 좋다. 아파트 보다는 투자성이 토지가 더 좋다. 아파트 분양은 분양3일, 분양후 3개월, 입주3개월전,입주후 3년안이 가장 가격이 높다. 투기가 일어나지 않는다. 7-8년차에 가격이 가장 낮으며,입주 후 15년전후 대지지분에 분양가에 의해 다시 고개을 들기 시작한다. 재건축으로 가격이 오른다. 고로 노후 아파트는11-13년사이 구입이 좋다.
날짜:200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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