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한국의 부동산도 선진국화 되어가고 있다.
주택보급율이 부동산태평양 기준 2002년 6월(정부(2003년1월) 100%달성되었다. 실제로 2002년6월부터 집이남아돌기 시작하였다. 그때부터 구옥이나 원룸,지하방,옥탑방,조립식주택,무허가주택,오피스텔,주상복합 등이 50만가구 이상,경기도에서 농가주택이 2만5천여가구가 비어있엇다. 2003년 말 수도권만 50만 가구 이상빈집이라 해도 무방햇다. 그러나 정부는 2003년 1월부터 주택 보급율100%라 하였다. 2004년말 대략 아파트,주택,지하방,시골집,주거용 오피스텔,주상복합 등 살 수있는 집 1백만 가구 이상 빈집이며,미분양 아파트 정부5만8천여가구라지만 1십만가구 100%넘는다. 건설사 계약은 실제 계약율과 엄청난 차이난다. 또한 짖다가 부도나 짖지 못하는 주택만도 널려잇다.
금리의 인상이 여전하지만 앞으로 금리는 머지않아 은행금리 3-5%대 코앞에 두고있다. 5%선은 이미 유자하고 있으나 3%대의 하락도 몇년 남지 않았다. 선진국은 대체로 금리을 1-3%로 보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현제5%정도다. 신용사회화로 급격히 가고 있으나 초기단계로 신용사회가 허물어지고 있다. 일시적 현상으로 본다. 기초 신용불량자을 구제하거나 대책이 선 상태가 된다면 점점 신용사회로 간다고 여기며,현제는 과도기로 여긴다.
2001년 경 은행융자 5천만원 이상 얻어 집사지 말라 입이 마르도록 강조하였다. 현제 현제와 같은 경기에서는 융자을 조금이라도 줄여나가야 한다. 2002년 6월 이전 수도권 집 2채이상 보우자 모조리매도하라 잔소리퍽도햇다. 현제 와 생각하니 기고자 생각날거나. 전의 투자 대상으로는 아파트 분양과 재건축 아파트 투자였으나,2003년은 죄송하지만 단기적 투자을 권했다. 단타였다. 그게 현실이 되었다. 2004년은단타며, 2003년 11월 이후 투기꾼들이 개발 가능한 지역 휩쓴다 잔소리 많이 햇으며,정부와 짝짜궁되어 개발가능한 지방 토지적게는 3배에서 많게는 20배 정도 올려 주었으며,수도권 부동산 옥죄었다.
태평양 가족은 위의 이야기 수백번은 들으셨다. 분명코 2003년 11월부터 투기세력에 의한 부동산 투자가 만연했다. 그게 헌제 위헌인 2004년 10월21일 이후 조용하지만 2005년 봄 부터 다시 극성 부릴 것이며,오직 선투자만이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이다. 허기야 속좁고,마음약한 사람들에게 몇만번 이야기 해 보았자 헛수고다. 먼 옛날 분양권만 생각하는 속좁은 사람들에게 통할리 없다.
2004년 정부의 규제나 세무조사는 구호에만 그치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만 위한 부동산 정책 폈다. 간댕이적은 사람은 투자 염두도 못내고 있으며,오직 공동주택만 잡고 있다. 그러나 실제 사회는 주택류 이외는 투기장화 된 상태다. 하반기 들어 약간 추춤한 이유는 10월21일 행정수도 위헌이나 2005년 봄 부터는 대한민국투자처는 누가 뭐래도 자신있는 사람들은 중부권이며,그보다 덜한 사람들은 서해안 바다다. 이곳들은 수년전부터 기고자가 몇번이나 권한 지역이며,개발 가능한 투자처,정보에 의한 투자처엿다.
분양아파트에서 임대 아파트로 갈수록 더 전환되어가고 있으며,소득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단독주택을 선호하게 되어갈 준비을 꾸준히 하고 있다. 단독주택은 현제 65-75평을 가장 선호하나 새로운 세대,세로운 수준의 단독주택 선호인들은 70-80평을 선호하고 있다. 그들은 1층 30평에 2층25평 정도의 집을 지을려한다. 이때건폐율은 40%내외을 선호한다. 그래야 실제 75평 토지에 40%정도의 집을 짖는다면 1층 건물이 30평이다. 이때 75평에서 30평 지으면 45평 토지가 남으나 10평은 주차장,15평은 경계선,15평 정도가 화단이나 채소밭이된다. 이때 옥상을 최대한 활용해야한다.
60평 정도인 분들은 건폐률 40%에 1층 24평,2층20평 건물을 지으시고,36평이 남을시 16평 정도는 옆집과 경계선이 될것이다. 이때 20평 정도가 남는다. 7-8평은 주차장으로 사용하시고 12평 내외는 채소밭과 화단으로사용하면 된다. 옥상 최대한 활용하시고 베란다는 화단으로 잘 설계하시면 된다. 단독주택 구입이 벅찬 투자자들은 평당 10-30만원 짜리 중부권 또는 서남해안 개발 가능한 토지가 좋다. 평생직장이 없어진 21세기 아차하면 팬션,가든,동물농장,학원이나 유치원 주말 학습장,주말농장 등 먹고 살만한 직업 수두룩하다.
주택보급율 107%정도,임대 아파트 분양아파트의 35%정도 지을시 아파트 투기 사라진다. 그때가 바로 앞으로 3-5년 정도의 시기이며,행정수도 발표후 3년 내외서 부터 서서히 오기 시작한다. 이때부터는 지역적으로,테마별로 부동산 버블이 온다. 누차 이걸 강조했으며,버블현상은 3-5년 정도후 온다고 태평양 홈피 가족 입이 마르도록 들으셨다. 모기지가 운영하나 초기는 시기 상조다. 모기지 금리도 한국의 6.7%너무 높다 강조한기고자 의도데로 현제 5.75%다. 이 금리 5%이하로 하락해야 임대 아파트 살아나며,모기지 살아난다. 아무리 정부가 40평대 임대 아파트 짖는다 하지만 금리 3-4%로 내리지 않는다면 빈대 1마리 잡으려 초가삼칸 태운꼴 된다. 정책이 무정책 된다는 것이다.
실버타운에 드러가실 10억 버셔야한다. 현제 1억의 돈을 갖고 계신 35-50세의 사람들이 실버타운에 100%들어가실수 있는 여건을 태평양 가족에겐 마련해 줄수 있다. 드린다 누차 강조했으며,그렇게 지난해 부터 만들어 드리고 있다. 아무리 헌제의 신행정수도 위헌이라 하지만 2005년부터 다시 불 지핀다.100%다. 기고자 가는길 부동산 만큼은 실패란 0.001%도 없다 자부한다.
현제 여자분은 80세 남자는 73세가 평균수명이니 10억이상 벌어야 자식 의지 적게 한채 살아갈 수 있다. 홈피의 십억,백억,천억벌려 크릭한다와,OK부동산 잘 소화해야 한다. 주식은 망할투자,금리는 마이너스 금리,그래도 요지간히 기고자의 글 읽는다면 실버타운 문제 없다. 식은 죽 먹기다.
앞으로의 부동산은 정보에 의한 투자,분석력에 의한 투자,최유효이용과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유능한컨설턴트을 만나 투자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3-5년후 부터는 부동산으로 수익 내기 힘들다. 그 안에 투자잘 생각하셔야 한다. 그리고 유능한 컨설턴트을 만나야하고,부동산 정보가 있는 홈피 만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선진국화 되어가는 부동산 투자 패턴에서 살아남기 힘들며,보유한 돈 까 먹게 된다.
그것도 싫으신 분들은 리츠을 활용하게 되나 우리나라 리츠는 초기단게로 전문가가 별로 없어 수익내기 힘이 든다. 또한 개발이라는 주체들이 바지을 세워 결국에는 부도을 내려하는 부동산 개발이 상당수 있어 믿음이 상실된지 오래다. 자신이 정보을 안다면,분석이 가능하다면,유능한 컨설턴트와 교제한다면 리츠나 다른상품에 투자 할 필요없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잘만 하면 부동산 투자보다 더 좋은 상품 나오지 않으며,나온다해도 오래가지 못 할 상품이라 여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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