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국토의 균형개발로 부동산 시장 안전화 이루어야
누구나 자신의 방문에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전문가가 되기 위해 발버둥치며,부동산태평양도 정보만은국내외에서 뒤지지 않으려 노력하며,국내 7백만개 홈피만이 아니라 세계 3억개의 홈피 중 유일한 유료홈피 운영하나 부동산 경기의 부진과 처음 시도한 유료홈피,개인적 능력부재로 적자이나 매일 더 많은 회원유치을 위해 정보사냥과 현장답사,몸관리,홈피 디자인에 힘을 쓷는다.
현 정부는 부동산태평양이 현정부 들어서기 전 예측한바와 같이 행정천도,노무현당만들기,국토의 균형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했다. 현제 그런 방향으로 모두 이루어지고 있으며,부동산태평양 가족이라면 대다수가
아는 김영삼이 대통령될시 어떤 사업도 하면 망하고 봉급생활자가 가장 행복하다 했는데 환란이 왔으며, 김대중이 대통령된다면 노벨평화상으로 임기 채운다 했는데 그러했으며,노무현은 리승만때와 같이 못살겠다 갈아보자 한다 했는데 탄핵으로 고통받고 경제는 극과 극으로 중산층이 무너졌다.
부동산시장이 갈수록 가라앉아 일본을 닮은 버블 붕괴 양상으로 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외국서도 한국의 부동산 버블 머지 않았다 3-4년전부터 강조했다. 물론 세계 대다수의 나라 부동산 버블이 언론에 자주
오르고 있다. 주택보급율이 112%가 되는 2012년 전후까지는 부동산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예측도 많으나
반드시 2015년 까지는 부동산이 상승한다. 현제 호가가 낮아진 것은 폭등한 부동산 값의 조정이지 하락이나급매물은 없다는 것이다. 분명코 우리나라 주택의 70%이상서 70%이상의 부동산이 20-50%정도 고평가 되었으며, 토지는 70%이상서 30-300%정도 고평가 된 상태이다. 현제 대체로 5%정도의 호가만 낮아져 주택은 20%내외. 토지도 상당폭 호가가 낮아져야 하나 공동주택의 증가로 전원주택이나 토지는 2010년 이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소득이 2만5천달라가 된다면 여행사업인 팬션,관광업,주유업,주말농장 등의 산업이 급속히 발달하기 때문이다.
미래의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는 방법은 주택보급율이 첫번째이며,뒤이어 거래량이다.부동산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이루어져야 하나 우리나라는 5백조우너이라는 투기자금에 의해 움직엿다. 이에 은행들이 주택의 70%가 넘는 융자로 내집마련을 하려는 젊은 세대들으 ㄹ꾀어 가격을 조작하고 금리이윤을 챙기엇던 것이다. 현금성 자산이 없는 투자자들은 경기가 조금만 나빠도 경매시장으로 주택을 버려야 했다. 이게 경제부진에서 오는 환란과 2006년 11월 15일 이후 2007년 5월까지의 부동산 시장이나 현제의 시장은 2008년도에 까지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 일시적으로 소형이나 변두리 주택값의 상승은 중산층이나 융자가 많은 아파트들 경매당한후 매수하는 매물이나 이들 또한 고평가 된 주택구입하기 일쑤다.자금력 부족에서 오는 현상이며, 시장의 자연적 현상이다.
2009년에서 2012년 전후까지 시장은 오른다 내린다로 세우러 보내며,2012년 이후는 일시적 가격상승이 온다. 2006년 11월15일 이후 호가가 낮아진 부동산 시장이 일시적 상승기가 2015년까지 나타나기 때문이다. 2007년과 2012년 전후 2차례는 부동산의 포토폴리오을 다시 짜야 하는 시기라 누차 강조했다.부동산 시장의 충격은
2007년과 2012년 2회이며,2015년 이후는 약보합세의 부동산 시장이 지속된다. 2015년 이후는 부동산시장 충격이 나타나지 않으며,나타난다 하더라도 미미하다는 것이다.
고령화 사회로 갈수록 보유세 해당주택 소유자들은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으로 갈아탄다.빌딩이나 임대사업을 선화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건강한 사람들은 여행에 관련된 부동산 투자로 월세을 받아 생활고을 해결할것이다.노령세대에 생활비을 충당하기 위해 부동산을 이용할 것이다. 실버산업은 환란후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다.노후생활 보장은 국민연금이 있으나 2007년 5월 우리나라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은 18만원 정도에 불과해 전화세나수도세 및 의료보험료,난방비 내기도 힘들다. 연금이 아니라 용돈에 불과하며,최고로 받는 연금자가 80만우너대에 불과하다는 것은 연금이 아닌 용돈으로 봐야 할 것이다.
공적연금이나 퇴직금.개인연금 등 사적 연금도 취약하기는 매한가지로 생활비의 반도 채우지 못한 경우가 태반이어서 부동산을 이용하지 않고는 생활을 감당할수 없을 것이다. 대가족체제의 붕괴, 노인취업의 어려움,이혼이나 독신가족 증가로 나홀로 사회구조가 크게 바뀌면서 고령화 세대의 증가는 경제을 더욱 더 어렵게 만든다. 우리나라의 인구와 가구가 앞으로도 10여년간 늘어나 2020년 이후는 인구의 감소로 고령화세대의 증가로나타난다.사회는 더욱 살벌해진다. 고령화. 독신가구증가. 빈민층증가, 신용불량자증가, 중산층 감소등 악재가 더 많아 주거개념도 중대형평형에서 갈수록 중소형 평수로 전환해 간다는 것이다.
인구 감소와 급속한 노령화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시장이 갑자기 위축되지는 않을 것이나 2015년 이후는 서서히 안정적 부동산 시장으로 투기없는 부동산 시장이 지속된다는 것이다.다. 소형주택을 필요로 하는 가구 수가 늘어나고,고령화 세대는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진다.집을 줄이는 시기가 중산층이 무너짐으로 2007년부터 나타나고 있으며, 2012년 전후부터는 더욱 더 빠르게 나타난다. 선진국 보다는 늦게 나타난 우리나라 중소형주택 선호도가 된다. 노인세대는 주택을 담보로 노후생활자금을 연금형식으로 지급하는 역모기지론이 2007년보다 10배 이상 늘어난다. 한국의 1만명당 주택 수는 2800여채에 불과하며,수도권은 수도권 2500채로 지방은 이미 주택보급율이 120%가 넘는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일본은 1만명당 4250채,
미국 4350채, 독일 4450채보다 우리나라는 주택보급율이 2007년 107%정도에 불과해 낮다.
현 정부의 국토의 균형개발인 지방분산 정책은 아주 잘한 정책이다.지방화시대로 공공기관이전과 행정수도는 결국에는 행정천도로 인해 인구분산이 행정수도 입주가 시작된느 이듬해인 2012년 이후 서서히 나타날 것이다. 지방화.셰화화는 반드시 실천에 옮겨야하며,이로인해 국토의 균형개발과 세계경제을 이끌어가는 선봉에 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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