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분석과 업종 선택 및 상권 분석의 결정적 요인
몴을 잘 잡아야 장사가 잘 된다는 조그마한 가게에 대한 연구을 하고자 한다. 상권에는 1차에서 3차상권으로나뉜다. 그 상권도 개별점포인가 공동점포인가에 따라 분류한다. 1차상권에서는 그 지역의 반 이상을 끌어드리지 않으면 그 가게는 운영방법이나 위치 등 다각도로 변화의 연구을 해야한다. 2차상권은 조금 더 멀리 광범위하게 잡는다. 지역의 손님의 30%정도만 잡아도 대 성공이 된다. 광역상권에서는 5%정도의 상권만 흡수해도 대 성공이 된다. 3차상권은 마트나 백화점등을 생각할수 있으며, 2차상권은 대리점으로, 1차상권은 말그대로 구멍가게다.
상권 결정의 핵심은
1;업종의 종류
2;사업장의 크기
3;경영수완
4;상권구분의 물리적 요소 등에 의해 결정된다.
업종에서는 서비스업, 판매업, 외식업, 레져스포츠업 등등으로 구분하며, 경영전략에서는 적극적 사고방식으로 경영을 하여야 하며, 물리적 요소란 자연지형물, 대형시설물, 도로의 상태, 중심방향을 들수 있다.상권은출근쪽 보다는 퇴근쪽이 좋으며, 버스 정류소나, 역 등이 영향을 미친다. 도로 상태란 대로에서는 사무실이나 대형빌딩 사옥이 좋으며, 점포는 대로변의 뒷 도로가 적격이며, 8-12미터 사에서 상가가 더 잘 형성된다. 도로에서도 중앙선이 있다면 점포가 잘 되지 않는다. 학교 관공서 공원 놀이터 등은 상권을 양분화 시킨다. 산이나하천 철도 대로등은 상권을 분할하며, 상권을 형성못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상권은 적은 규모,적은 투자로 많은 수익을 얻는데 있다. 고객에 만족을 주는것도 수익이 많이 나므로 가능하다. 파리만 날린다면 고객서비스을 잘 할라야 할수 없다. 우리는 이러한 고객 유치나 상권의 적재적소에 자리잡기 위해서는 위치. 규모,경쟁력, 영업실태, 인구수, 통행사람수, 주민의 소비성향, 사업체체 및 종업원수, 유동인구, 만족도 등도 조사해 설문조사 까지도 하여 보아야 한다.
업종별 업태별 기본적인 상권 분석을 몇개씩만 나열하면 미니슈퍼는 1km주위에 1천5백세대인 4천5백명 정도의 고객이 매장은 100평 정도로생선. 과일가게는 500미터 거리에 3000인 이상이 도보 10분 이내의 거리서 유동인구가 안경점. 구두점. 완구점은 2-5km거리에 2만에서 10만명 정도에 교통의 편리함이 중요시 미용실은 1km정도에 3000명 정도에 도보 20분 이내의 거리에 음식점은 500-2km정도서 1만명 정도에 입지 메뉴 주차장평판이 좌우와 같이 상권은 인구에 교통에 메뉴에 신뢰도 등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지도을 준비해 업종에 대해 위치을 설정하고, 상권 범위을 설계해 보고, 행정부서서 통계자료을 구입해 접목해 보아야 한다. 아무데나 상권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능한 장사는 가족이 하는 것이 좋으나 서비스업 종류는 부부가 하면 매상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술집이나 조그만 음식점에서 등치크거나 우락부락한 남편이 옆에 있다면 고객은 다시 찾지 않는다. 또한 상품에 대한 개성과 특성이 있어야 한다. 흔해 빠진 물건으로서는 승부을 낼수 없기 때문이다. 정부서도 특화사업을 권장한다. 자신만의 노하우을 절실히 요한다. 가게는아침일찍 문을 열고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해야 한다.
하루에 만원씩 더 올리면 1년이면 365만원의 매출을 더 올리게 되는 것이다. 이게 하루 2만원이나 3만원씩만더 올려도 개인의 월급은 될수 있다. 출근 시간대 보다는 퇴근 시간대에 맞추어 점포을 운영하는 방법도 있다.직장에 다니는 분들은 퇴근시 아이에게, 사랑하는 아내 또는 부모님에게 사갈 물건을 토근시 사게된다. 또한밤 늦게 까지 불이 켜져 있는 집이라면 어느집에 가면 늦어도 사람이 있을거라 하고 늦은 시간대라도 들려 구입해 가기 마련이다. 우리는 시간을 중요시해야 한다. 또한 모든 상권은 광고이다. 간판만이 광고가 아니다.전화 번호을 크게 써 언제든 차을 타고 지나가면서도 무슨 물건이 있나을 확인하고 올수 있게 광고의 간판에 글씨가 커야한다. 특히 전화번호가 크게 드러가야 하며, 신문이나 전단지 인터넷을 통해 광고을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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