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부동산 투자는 너도 남고 나도 남는 투자을 하라
만약 청약 관련 통장을 갖고 있는 사람은 빠른 시간 내에 이를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햇는데 어디을 분양받기 위해 남겨 놓앗다고 하는 사람들 처럼 담담한 사람은 없다.그런 결과 지금 부동산 분양권 시장은 어떻게 되어 가는가 묻고싶다.
수년전부터 우리나라 분양권 피 붙는 시기는 판교로 끝이난다 누차 강조한 말이다.부동산은 돈이 되면 매도하고 새로운 투자처을 찾는것이다.그러나 이제 그것도 서서히 무너져 가고 있다.지금까지는 분양아파트가 살기좋은 아파트에서 언제부터인가 투기의 아파트로 변해갔다.분양 아파트는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보루였어야 하는데 사기,투기,모험,한탕주의자들에게 농락당해 파렴치한들의 부의 축적 대상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사정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현 정부는 각종 규제와 엄포로 강력하고 다양한 투기자금과 힘겹고 지루한 싸움을 벌여야 하는 전장(戰場)으로 변했던 것이다. 2002년 6월부터 집이 남아돌고 2002년2월부터는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전환되어 가고 있었던 것이다.그런데 투기꾼이나 정부 및 부동산 전문기관은 자신들의 부동산을 매도하기 위하여 2003년 1월부터 주택보급율이 100%라고 거짖말을 햇던 것이다.이건 어디까지나 건교부의 농락이었으며,건설사나 언론의 돈의 노예인 사기였던 것이다.알면서도 그들은 모른척햇던 것이며,부동산 연구소도 입다물고 있었던 것이다. 전국의 아파트 청약 시장은 예측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제야 집값 하락이며,하반기로 갈수록 더 하락하고 버블이 오지만 일본과 같은 버블은 오지 않는다면서 부동산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중고통을 주고 있는것이다.
일본의 버블이 올시 3년간 부동산 값이 엄청 많이 뛰었다.그들도 갖은자,투기꾼들의 농락에 의한 가격의 오르내림이었던 것이다.이런 상황을 읽을 수 있어야 서민들은 내집이나 내 아파트를,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내 돈 내고 구할 수 있는 주택이라면 특히 아파트라면 임대아파트을 차후 권하고 싶은 것이다.이게 선진국형 부동산,내집마련인 것이다.우리나라도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수년이다.그런데도 내집만 고집할게 아니라 금리 낮으니 앞으로는 임대아파트에 대한 관심을 갖어야 한다.임대 아파트 산다고 이제는 부끄러워할 시대도 3-5년 정도면 사라진다.물론 서울에서 얼마 남지 않은 양호한 입지, 브랜드 파워, 시세차익을 함께노릴 수 있는 아파트의 공급도 머지 않았다 하지만 세상을 읽으면서 투자해야 한다.마지막 남은,수도권서 수년이면 고갈날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서는,재건축단지 이외의 아파트 청약시장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선택기준을 분명히 정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다른 청약자와 차별화된 기준이 서 있다면 그만큼 유리한 청약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5천만원 이상,매가의 20%이상 융자 얻어 집사는 걸 적그적으로 반대한 운영자인데 지난 3년간 대부분의 아파트 분양시 70-120%정도의 융자을 얻어 아파트을 구입하거나 융자로 아파트을 분양받은 사람이 많다.그들에게는 다행으로 집값이 천장모르게 뛰었지만 내집 투고 투기을 목적으로 그런 짖을 햇다면 사회의 악인 것이다. 대출을 많이 받아 주택을 마련하는 시대는 지났다. 내가 살고 싶은 지역에 내게 맞는 주택을 마련해야내집 마련을 했다고 볼 수 있지 융자 많이 얻어 집 구입한다면 큰코 닦치는 세상 곧 온다.그럴바에야 임대주택분양받아 살거나,임대 사는 게 더 좋은 세상이 오고 있다. 집은 전망 좋고 교통이 편리하며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이 장기적으로도 유리하다.내집마련은 내부시설에 필요 이상으로 치중하지 말아야 한다.
주택 시장이 질적으로 재편되는 시점이므로 주택 가격의 상승세가 가파른 지역,앞으로 도로가 넓혀질 지역,아파트 보다는 단독주택으로,상가가 추후 가능한 지역의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진국형 내집마련은,저금리시대의 내집마련은,소형 주택에 대한 관심과 투자 감응이 높다고 볼수 있으며,부동산의 과다 보유보다느 적당한 보유이며, 최유효이용과 개발로 투자수익을 내는 것이다. 살기 편하면 그만인 것이다. 지금까지 건설사들은 일하기편하고 돈 적게들고 분양가 높은 큰 평형의 아파트를 우선적으로 공급해왔다. 결과적으로 소형 아파트 수급 불균형의 근본적 원인이 되었던 것이다. 드디어 큰 평형 위주의 시장공략이 한계에 다다르자,특히 분양이 저조하고,매가 대비 임대가가 30%선에 이르자 건설사들은 실수요자와 저금리시대 임대수익을노리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작은 평형을 공략하는 것으로 전략을 바뀌고 있다.
임대주택이나 작은 평형이 관심을 끄는 것은 우선 투자자의 경우 초기 투자금액을 최소화할 수 있는 데다 분양권 전매시 수요자를 쉽게 확보할 수 있어 부동산 투자의 약점인 환금성의 제약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며,선진국 대부분이 18평 이하을 선호한다는 것이며,선진국은 집에 신경쓰기 보다는 즐기기 위주인 생활인 것이다.평생 직장이 선진국과 같이 사라진 21세기의 투자 패턴인 것이다. 파렴치한 건설사들,돈의 노예인 건설사들,돈이라면 자기 부모나 자식들 매매해 돈벌 그런 불쌍한 기업들이 원가연동제 폐지 이후 분양 아파트의 분양가는 큰 평형을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올려 기존 아파트 신축물 시세와 분양가가 거의 차이가 없는 상황이거나 더 높게 책정해 분양했다.특히 내재가치를 갖추고 있는 데다 탄탄한 투자수요,언론,건교부,투기꾼까지 등에 업고 강남권 아파트와 한강변 아파트 가격을 천장부지로 높혔던 것이다.부동산 정책자 21명중 18명이 강남권에 산다니 부동산 정책이 바로설리 없으며,이게 한국 정부의 파렴치 행각인 것이다.알면서도 정부는 쉬쉬햇으며,지금도 그 틀을 바꾸지 않는 무형지물의 정부 각료들인 것이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분양한 서울시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률은 대형 업체의 경우 평균 5.46대 1인 반면 중소업체는 0.82대 1에 불과해 5배 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한다. 사람이라면 청약시 프리미엄이 높은 아파트를선택하려 하지만 그만큼 당첨될 확률이 낮는게 현실이다.어떻든 분양권 피 보다는 살기편한 내집으로 시대는 변하고 있으며,분양아파트에서 임대 아파트로,아파트에서 단독으로 주거개념이 바뀌고 있다.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개인보다는 나라을 위해,부동산 과다 보유보다는 필요한 만큼의 보유,최유효이용과 개발에더 무개을 두고 투자해야 한다.그러나 핵가족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자식과 같이 살지 못할 실버시대에 대비해 필요한 만큼의 돈도 벌어야 한다.우리나라는 복지시설이 세계 하위급의 나라로 본인 스스로 노후을 책임져야 할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지금 정부는 당파싸움에 국민들은 안중에 없어며,대통령은 미국 일본,중국에까지 가서 무식한 테을 내고 있으며,등신외교을 하고 있는 대통령 밑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무능 무식한 사람,능력 없는 사람이 권력을 앞세워 특강을 한다고 하니 세계 각국 사람들이 한국 국민들을 더 불쌍하게 여기는것이다.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