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개념 확확 바뀌고 있다.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주거개념이 바뀌면서 단독주택을 사려는 가계가 크게 늘고 있던때가 2001년부터 2003년 정도였다. 현제는 모기지와 임대주택 건설로 편히 살 아파트 등 공동주택 수요가 늘고 잇다. 앞으로 10년후면 다가구 주택은 거이 사라질 운명에 처했다. 여기에다 상가주택의 주택부문도 가게을 운영하는 사람들이1층에서 사무실이나 영업을 하고,2층이상서 거주할 것으로 보인다. 단독 보다는 도로변 집 지을 토지로 전답이나 임야가 투자가치 더 높으며, 부자들은 2천년 이전에 이미 구입했으며, 토지는 부자 3%국민 전유물이다.
기름값의 인상은 자동차 운행을 그만치 줄일 것이며, 몇년 후 부터는 일본이나 대만처럼 자가용보다는 자전거등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전동차 등 기타 운행수단이 기류을 탈 것이로 예측해 본다. 선진국행으로 가는 시기이며, 지난 기사에서와 같이 박정희 정권때 까지는 독재 개발국이엇으며, 김영삼때 까지는 군사독재국이었으나 김대중 정권때 까지는 민주주의 변혁기엿으며, 현 정권은 선진국 진입의 초기라 여긴다고 정의해 본다.
정치나 나라도 변함에 따라 현정권은 국토의 대변혁의 시기이며, 행정도시로 인해 천도로 이어지는 지방화 시대, 국제화, 세계화의 전초전의 시기이다. 여기에 공공기관 지방이전, 행정도시 이전, 기업도시, 관광지 개발등 다양한 국토개발로 투자에 헷갈리며, 어디에 투자할지 망설여지는 시기이며, 그 시기을 2003년 10월부터로잡고 있으며, 그때가 지방의 투기장화 시초이다.
정부는 인터넷과 정책으로 수도권 억제에 지방 개발지의 부동산 값 폭등으로 몰고갔다. 그 기간에 10년에서 20년간 이어질 것이며, 누차 강조했듯 수익보다는 까먹지 않는투자가 가장 현명한 투자다. 투자 열기로 값이급등한 아파트와는 달리 단독주택은 상대적으로 덜 올라 가격부담이 작았으나 2003년말경부터 2004년초까지 오르다 멈추었다. 그건 주택보급율의 100%달성이 2002년6월이었으며, 다가구나 빌라,연립등의 저조이며, 재개발시 공동주택 건립에서 찾을 수 있다.
80년 중반이후 다가구나 빌라,근린시설 건축이 이들 수요을 주춤하게 햇으며, 정부의 2003년3월 실시한 모기지와 임대주택 15%건축 의무화나 정책이 주택의 수요을 줄이는 가장 큰 역할을 했다. 구입 예정 부동산으론단독주택이 2003년 2분기에는 전체의 12%에 그쳤으나 3분기에는 18%로 6%포인트 늘었다. 2003년 아파트는
60%로 지난 1분기(69%)와 2분기(64%)에 비해 4~9%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남에택지개발, 동탄 등 2기 신도시, 판교 신도시의 11월분양이 단독주택이나 다가구 수요을 줄이는 역할을톡톡히했다. 항상 부동산이란 시기적으로 가장 튄 단어가 투자대상이나 주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정부가 재건축 아파트에 대해 규제를 강화하면서 투자매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단독주택으로 이동하고 있었던 시간은 3년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또한 앞으로 주택은 임대주택이나 모기지의 공동주택의 활성화가 유지될 것이며, 분양아파트 보다는 임대아파트로 주거개념이 변해가는 중이다. 단독주택은 근린시설을 하여 혼자 사용하거나, 점포가 있는 주택에서 그들이 사는 주거개념 정도만 남을 것이며, 상권의 근린시설이 줄어들게 된다.
상권이 줄어든다는 것은 대형 마트나 할인점, 백화점의 문어발식 팽창에서 찾을수 있다. 단독주택은 10년후부자들만이 넓은 정원에 주차시설을 하여 살게되는 집으로 변모해가고 있으며, 재개발이나 오래된 다가구도 차츰 혼자만의 거주지로 변모할 것이다. 과다한 주택보급율, 택지개발, 기업도시, 신도시 개발로 단독주택이 줄어들고 잇으며, 2004년 건축의 90%가 공동주택이라는 통계에서도 결론지을 수 있다. 임대주택과 모기지론이더욱 더 성행하면 아파트 보다는 부자들은 단독주택이나 토지을 사 놓고 직장이나 생활권에 따라 임대주택에살 날이 멀지 않앗다 여긴다. 우리나라도 선진국형 임대생활로 머지 않아 변할것이며, 2005년도도 2004년도에이어 전초전이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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