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맞는 부동산생활로 미래의 꿈을 현실로
경제가 문제다. 소비가 되지 않아 현제의 경제도 지키기 어려운 시대에 3만불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못 오를나무 쳐다보지도 말라 했는데 선진국 이상의 흉내내기,극과 극의 대결,죽기로 작정하고 허송세월로 보냇다.대결 없어란 법 없지만 길거리에는 수시로 데모대들이다. 선동과 데모는 태어난 3번이상은 하지 않아야 하는데 꼭두각시 몇놈을 위한 길거리 패들이 난무하며,결국에는 영어의 몸이 되거나 몇놈은 정치판에 끼어들어족보에 이름 석자 남기나 전과 몇범들의 패잔병 정도로 묵과한다. 자녀들 교육을 위해 강남권과 해외로 진출하며,이혼하고,신혼불량자되고,자녀의 교육을 위해 노래방 나가고,몸팔고,허드래 일하여 교육시킬때 그걸 보고자란 그 자식은 부모의 못된 생활관 배웠으니,부모의 못된 짖거리 하지 말라는 법 없다. 학원 몇개 보내고 과외 강남권 자녀들 3개 유명대학 못가고 후진국 유학이나지방대 가는 자녀들 수두룩하다.부모는 헛고생했으며,바른길 가르쳐 주지 못한 것이다. 부모란 자녀에게 살아가는 길만 가르쳐 주는 것이지 능력부족한 자녀에게 수개의 학원이나 괴외 너무한 것이다. 부동산태평양 1남5녀 과외 하루도 시키지 않고, 학원 하루도 보내지않고,유치원 1명 보내고도 대학 보냈다. 부모는 인생 살아가는 길과 방법만 가르쳐 주는 것이다. 서울 강남지역에 10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갖고 있지만 금융 자산이 없거나 수익이 변변하지 못할시자녀의 교육이나 생활비문제가 따르며,매년 내는 보유세인 재산세.종부세부담에 잠못이루는 경우 허다하다.
강남권 10억이상 매도해 수도권 지역 상가주택 구입시 매달 5백만원 이상 임대수익 나오고,봉급이나 사업소득으로 살아갈수 있어도 자녀의 학원비나 과외비 부족해 어머니는 별짖거리하여 자녀 과외비나 학원비 댄다.대학졸업후 취직율은 30%정도로 결혼시 결혼비용도 없는 신세다. 미국에서는 house rich, cash poor라는생활명언이 있다. 부동산자산은 많지만,가용자산이 없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말이 우리나라 강남권 사람들이나 버블새븐지역에 사는 사람들에 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에는 자신의 능력은 생각지 않고,10억 이상하는 아파트을 구입하기 위해,자녀의 교육을위해,강남권과버블새븐 진입을 위해,금융자산 털고,부모집과 자신이 매입한 아파트 담보로 은행 대출 받아 주택을 구입한다. 주변에서는 집 마련에 성공했다고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다. 월수입은 고정되어있는데 매월 대출 원금과이자에 자녀 학원비와 과외비,매년 재산세와 종부세 등 매말 납부 고지서만 수백만원이 넘는다. 가구당 평균총자산 2억8천만원 중 77%가 부동산으로 미국의 40%이 비해 너무 높은 수치다. 환란후 부터 현정부까지 집값.땅값은 급등했지만 경기침체와 자녀들 교육비에 허리 휠 정도다. 중산층이 무너져 소비증가가 나타나지 않아국민들 허리띠 더 동여메지 않으면살길이 캄캄하다. 가난한 부자들은 1주택 실수요자로 살고 있는 주택 외에가처분 재산이 더는 없다. 방법은눈높이을 낮추어 보유하고 있는 집을 매도해 수도권이나 변두리 및 지방도시에 빌딩이나 상가주택,5주택이상구입해 임대사업 및 빌딩 구입해 임대수익을 내는 것이다. 부동산 침체로 거래가 끊긴 데다 집을 판다고 해도주택의 경우 양도세 부담이 크다지만 말이 아니된다. 빌딩이나 임대사업 소형주택도 값 비싸지 않다. 마음먹기달려있는 것이다. 도시근교 토지구입해 주말농장으로분양하는 방법도 있다. 아이든 사람들은 집을 담보로 노후생활 자금을 연금 형태로 받는 역모기지론이다. 생활비를 위해 집을 담보로 맡기는 것이다. 집을 줄여가는방법도 있다. 머리쓰면 다 통한다. 부동산버블이 온다면 큰 집들은더 타격받으며,버블새븐 지역에 융자 많이받아 주택구입후 자녀들 교육가정은 파탄 불보듯하다. 가난한 부자들이나 자녀교육을 위해 버블새븐지역으로 이사한 가정들 직격탄을 맞아 가계 부채가 급등하는 위기에 처할 수 있다. 가계부채의 비율은 2000년 84%였으나 꾸준히 증가해 2006년에는 142%다. 이런상황이 지속된다면 가계는 소비 침체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외국인은 한국의 노동운동 하는걸 보면 무서워서 한국에 투자 못하겟다 하고,제조업 사장들 외국서 공장세운분들 잘 나갔다하며,우리나라 대기업은 한국에 투자 않겟다 하고,정부는 해외 자본 국내 유치하면 포상금준다. 그 와중에 중국은 7년 정도에 달러 1위의 나라,해외에 투자할 나라가 되었다. 우리도 2천억달러 이상가는 보육국이나 속은 텅텅비어있다. 세계 12대 무역국이나 갖은자와 서민들의 생활은 극에 달할 정도며,환란때보다 개인융자는 몇배로 늘어난 상태다. 50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라 하니 실질 부채는 그 보다 훨씬 많으리라하는데,시중에는 부자들이 보유한 유동자금만 500조원,그들이 동원 가능한 자금이 1천조원이라 하니 빈부의 격차 상상하기 힘들 정도다. 부자들이 장농속에 쌓아둔 돈이 1조몇천억이라 하나 실질적으로는 수조원이라 하니 그 돈은 졸부들 소수의몴이라 아니할 수 없다. 경제 숫자놀음은 어둡지만 4800만 국민으로 1인당 1십만원만 보유했어도 4조8천억원이 되며,상류층인지 졸부층인지 모르지만 그들을 0.3%로 잡을시 144,000명이며,그들이 1인당 1억씩 장농속에넣어두었다면 14조4천억이 되며,1천만원씩이라 해도 1조4천4백억이 된다. 나머지 99.7%인 인구4,7560,000명 1십만원씩이라면 4조7천560억이다. 상상을 초월한 돈이 어느때 용이하게 쓰려고 묻어두었다고해도 과언 아니며,내일이 불확실 하기에 깊숙히 숨겨둔 것이다. 누구을 나무할게 아니라지도자나 정치꾼및 위선자들을 탓할 노릇이지만 "나 못나 " 그려려니 할 뿐이다. 지방은 미분양에 수도권의 부동산은 거래중단이며,건설사들은 투기꾼들이나 졸부들,떳다방들에게 몇십채씩의 아파트을 무더기로 주고는계약 99%완료라 했으나 2007년은 이것도 먹혀들지 않고 있어 분양연기만 지속되고 있다. 집은 분명 남아돈다. 섣부르게 아파트 구입하다가는 고점 매수할 가능성 높으며,2007년 아파트 시세 오르지 않을 전망이나 분양가는 올랐다. 팬션부지도 현재 개발보다는 2010년이후 개발한다는 마음으로 토지을 구입해야 하며,수도권이나 대도시 근처면 더 좋고,서남권이나 개발 가능한 부동산 중 토지구입도 장기적 투자여야 한다. 서해바다쪽의 부동산은 이제 웬만치 올랐다고 보며,2000년보다는 3-20배 정도 올랐다.
대부분이 바다가 보이는 곳 등 전망있는부동산, 대도시서 가까운 부동산 값이 올랐다. 이제 동해 바다로 지방도나 국도을 타고 구입햇으면 하는데 동해바다도 현제 3배 정도는 오른 시세로 보이지만 아직도 어느정도는 오를 가능성 높으나 서남해안 보다는 개발 가능성이 5년이상 늦을 것으로 분석 예측된다. 동서남북 바다로지방도 국도주변을 따라 바닷가 팬션부지 구입 권장은 몇년전에 이미 했다. 부동산은 흐름을 타야한다. 흐름을 타지 않는다면 소용없다. 선투자해 투기꾼들에게 부동산 팔아먹어라 했는데 대부분이 뒷북만 치면서 그들이 개발한 부동산 구입할 정도인 투자자들은 부동산태평양 홈피 쳐다볼 필요도 없으며,기 부동산 투자못한투자자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때는 여유가 없어 투자하지 못한 님들도 계시지만 돈두고도 동으로 가라하면 서로 가는 사람이다. 부동산이란 오를 지역이 정해져있다. 테마가 있어야 오른다. 테마가 없다면 절대 오르지 않는다. 개발 가능한 테마여야 하며,수년안에 가시화 될 테마여야 한다. 남이 보아도 좋은 부동산은 나도 좋게 보이며,그게 테마이다. 부동산 공부하려면 전국지도 정도는 구입해 보아야 한다. 지도 하나 없이 공부한다면 부동산공부 헛 수고다. 지도 한장 5000-30000원 정도면 구입한다. 지도가 없다면 전국 도로망 지도도 좋다. 자주 보면 자연히 부동산공부가 된다. 현장 답사와 같은 것이며,능력배양이 된다. 이제 정보란 없으며,개발지는 이미 정해져있다. 정해진 개발지을 정보로 보는 시대는 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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