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 버리고 여행다니면서 노후을
평생직장이 없어지고,노후는 자녀들과 살지 않고,부부가 실버타운이나 임대아파트에 살면서 국내외 여행을다니면서 사는 방법은 많은 부동산보유보다는 최유효이용과 개발로 투자수익을 내는 것이다. 토지을 구입해전원주택을 짖는 사람ㄷ르에게 한가구씩 5-10년마다 분양해 사는 방법이 있을 것이며,임야을 구입해 묘지로수목장이나 묘지용으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2-3년에 1필지씩 매도해 생활하는 방법,임대아파트에 살면서 은행에 저축해 두고 이자로 사는 방법,상가주택이나 오피스텔 구입해 월세로 사는 방법,토지을 구입해 이동식주택을 지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살아가는 방법 등 다양하며,고가의 내집마련 구입보다는 투자수익을 내는방법을 연구하여야 할 것이며,아파트는 주택보급율이 113%이르고,집이 남아돌고,아파트가 도시에서 80%가넘는 시대에는 희소가치가 없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서민들이 살아가는 주택으로 변하여 투자성 없을 것이다. 강남권과 버블새븐 지역은 부자을 더 부자로 만들어 준 도깨비 상자였으나 갈수록 도시내의 부자동네와가난한 동네,투자대상과 투자하지 않아야 할 대상으로 갈라지는 기간은 2015년 전후까지 부자들이 1차적으로대상을 고르고,2015년 전후부터 2025년까지는 부동산을 조금아는 사람들이 따라하는 시기로 변해 갈 것이다.과거 투자자들은부자되려 몸부림쳤으나 앞으로 투자는 투자수익도 중요하지만 노후을 대비한 월세가 고정적으로 나오는 투자상품을 고를 것이다. 부자들의 투자방법은 부동산에 투자 할 것이나 중산층이하는 월수가나오는 투자대상을 더 선호하게 될 것이다. 강남 불패가 무너진다지만 분양가는 더 오르고 있으며,거래중단이며,고평가 된 주택값의 호가가 낮아진 것이지 하락은 아니다. 학군조정과 입주물량 증가로 호가가 낮아지고있지만 폭등에 대한 가격 조정과 호가 하락으로 보아야 할 것이나 기타 지역은 가격조정이 나타나고있다.
강남권의 상승을 막는 방법은 1;주거지역 세분화로 용적율 하향 2;국토의 균형개발로 지방으로 인구 이동 3;거주하지 않은 사람들의 세금 인상 4;강남권의 유해시설 5;그린벨트 대폭 해제후 소규모 아파트 건설이다. 많은 사람들은 중대형을 지어야 한다하지만 소규모 아파트 많이 지을시 강남권서 강북권이나 수도권으로 주거지을 이동하게 된다. 이런 개발 이루어 지지 않는한 강남권 부동산은 몇년간 하락은 없을 것이며,상승 후 가격조정만 나타날 것이다. 위해시설이 강남권에 드러설시 값은 30%이상 폭락 가능성 높으며어떻게 보면 폭락이 아닌 거품이 빠진다고 할 수있다. 강남권 부동산투기 억제책을 썻지만 공염불에 불과하기가 일쑤였으며,현제도 거래중단과 호가조정이나 분양가는 오르고 있다. 고위공무원들이 강남권에 산다면 투기 없어지지 않으며,하락했다 다시 오른다. 규제란 더욱 상승을 뜻하는게 우리나라의 부동산이다. 가치가 있으니 규제한다.규제속에는 반드시 빠져나갈 구멍이 있다. 경기도 및 전국적으로 미분양,미계약 아파트 늘고 있으며,부동산경기는 소강상태다. 거래없이 호가 상승이라 하지만 90%이상 지역서 공동주택만은 약보합이다. 임대가는 2012년까지 지역적으로 조정기나 2015년 까지 전체적으로 상승이나 하락으로 호가 조정이다. 재건축이나 재개발이 없는 지역은 더욱 더 하락세로 돌아서며,개발이 있는 곳만 오를 가능성 높다. 토지에서 지역적,테마적,시간적,공간적으로 투기 가능성 아주 높았으며,토지의 매수가 나타날 가능성 높다. 지역적 버블과 지역적 상승은 과거와 같이 찾아온다. 냉탕과 온탕이지역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매년 20만 가구 이상씩 집이 남아돌며,300만 가구는 약 800만명이 살 집이다. 금리는 6%내외서 움직일 것이며,정부의 금융정책이 사채업정책으로변해 그 보다 더 높은 금리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고 살수 있다.
우리나라 금리 6%대이며, 선진국 보다 높게 형성돼 있다. 앞으로 주택은 부자 아니면내집 마련하지 않고 임대 주택이나 모기지을 이용해 살게 되 임대주택 사업이 활성화가 나타난다. 주택의 보유,내집마련이라는 단어는 사라진다. 무조건 집을 사놓으면 값이 뛰어 돈을 버는 시기는 지나가고 있으며,내집 마련보다는 프레미엄 붙는 아파트 당첨 후 노후 자금 마련에 대한 투자자들이 늘고 있으며,임대아파트에서 보금자리주택으로중산층이하의 투자 패턴이 변하고 있다. 중산층은 무너졌으며,소외계층에서 자가 주택을 갖는다는 것은 어려워졌으며,중산층들이 임대 주택에 사는 비율은 늘고 있다. 내 집 마련보다는 무자녀나 1-2명의 자녀가 성장하면노후을 걱정하는 세대가 늘고 있어,가족 위주에서 부부 위주로 변하고 있다. 중산층과 서민층은 고가주택보다는 소형주택 소유나 임대주택에서 이동식 주택으로 토지을 빌려 일정기간 살고 정든 동네 떠나는 방랑자생활로 변할것이나 이들도 여유자금이 있다면 선호하는 지역에 주택이나 토지,월수가 나오는 부동산에 투자해두려하나 중산층이 무너져 부동산에 대한 꿈은 사라지고 있다. 21세기 초반인 2015년 이후는 국내외를 유람하면서,직장따라 다니면서 월세나 껄세 얻어 살거나 임대 아파트 명의 변경으로 이사하게 된다. 고령화 세대들은 해외로, 실버세대는 국내 여행을 더 즐길 것이다. 모기지을 이용하는 세대도 대폭 늘어난다. 부자들은내집 하나 장만해 두거나,토지나 빌딩을 선호하게 될 날이 머지 않아 온다. 임대 월세 시장이 나쁘나 2012년경에는 월세 시장이 아파트나 주택보다는 사무실이나,상가,빌딩,토지,팬션,주유소 등지서 한몴하리라 여긴다.물이 보이는 곳에 부동산을 사 놓고 바다나 강을 바라보면서 유람선이나 보트 사는 시대로 점점 다가가고 있으나 무너진 중산층들은 어떤 삶을 살지 머리 동여메야 할 것이다.
부자가 못된 사람들의 유형은 1;고집이 세다. 2;내성적이다. 3;자기 밖에 모른다. 4;부부가 재산관리한다. 5;적은 것에 인색하다. 6;말 뿐이다 7;부지런하지 못 한다. 8;핑개만 댄다. 9규칙적이지 않다. 고정관념을 버리고,더블어 사는 마음이라면 국내외 여행 즐기면서 실버타운에 들어갈 돈 벌 수 있다. 더 적극적 사고방식,하면 된다는 자세,남보다 2시간 이상 더 움직이는 부지런 함,투기는 않고 투자이며,고민보다 즐거운 마음,네탓이 아닌 내탓,배려하는 마음만이 2000년간 신나고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 마음이다. 가족도 중요하지만 부부위주로,자기관리,자신관리,자신에게 투자다. 노후 대비 투자와 여행,취미 생활이다. 경제 침체에 수입이 줄고,생활비는 늘고,직장은 평생직장이 아닌 상태서 노후가 더 걱정되는 시대다. 희망이 없는 세대는 늘고 있다. 희망을 찾으려 몸부림치고 있다. 부동 버블 붕괴현상이 본격화되면서 한국 부동산시장도 불안감 뿐이다.주택가격은 더 오를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정도로 고평가 되어 있다. 내집마련 14년에서 10년이면 마련하는시대로 오고 있다는 것은 소득에 비해 주택값이 하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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