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정보

박종석
아파트 마이너스옵션과 플러스 옵션
아파트 마이너스옵션과 플러스 옵션  
마이너스옵션을 선택할 경우 건축비 가 15% 줄어들어 분양가로 따지면 5%가량 저렴해진다. 마이너스옵션제도란 소비자들이 아파트 마감부분 시공 여부를 분양계약시 선택할 수 있게 한 제도로 이를 선택할 경우 소비자는 미완성 주택을 분양받게 된다.

마이너스옵션에 해당하는 품목들로 
▲바닥부분에서 바닥재 걸레받이 
▲ 벽에서는 벽지 
▲천장부분은 천장지 반자돌림(천장과 벽이 만나는 부위에 나무나 플라스틱을 덧댄 부분) 부착형 조명등기구 등
▲욕실에서는 양변기 세면기 욕조 샤워기 타일을 포함한 인테리어 
▲주방에서는 주방가구 가스쿡탑 등 기구 주방TV 등이 포함된다.

소비자들은 이같은 품목을 개별적으로는 선택할 수 없다. 모두 택하거나 전부 안하거나의 방식만 가능하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겠지만 제도 시행시 건설 현장이 혼잡해질 우려가 있어 초기에는 이같은 방법이 효율적이다. 마이너스옵션을 선택시 입주 전에 이에 해당하는 품목들을 개별적으로라도 반드시 시공해야 한다. 집의 내부를 새로 고치는 데에 따른 중복비용은 덜 수 있으나 이후 개별 시공비용이 분양가의 5% 수준을 넘을 수 있어 실제 집값 인하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플러스 옵션은 현재 분양시 추가비용을 내고 소비자가 빌트인 가전, 추가 수납공간 등을 선택토록 하는 플러스 옵션은 폐지됐다. 분양시점에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발코니 확장 뿐이나 분양시점 이후 공정률 40%가넘으면 플러스 옵션품목에 대해 선택해 시공할 수 있도록 한다. 공정률 40% 시점에 사업자가 입주자의 의견을 수렴해 플러스옵션에 대한 선택여부를 물어 이를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안이 최근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개정되는 주택법에 따른 시행지침을 통해 실시다.플러스옵션 선택이 분양 이후로 미뤄지면 정부와 분양업체는 분양시 고분양가 논란은 피할 수 있없다. 부담액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요자 입장에서는 눈속임 아니냐,다.  

외관 디자인이 우수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시공 난이도가 높아져 공사기간이 길어지고,공사비가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 요인을 기본형 건축비와는 별도로 분양가에 포함시키는 방안이 추진되지만 분양가를 상승시켜 분양가 상한제 효과를 약화시킬 우려가 높다. 새 아파트에 디자인 규정을 크게 강화하기로 한 것은 성냥갑처럼 획일화된 아파트가 늘어나면서 도시미관이 크게 훼손됐다고 판단해 단순히 권고안만으로 추진할 경우 건설업체들이 따르지 않을 것으로 보고 2008년 3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법제화까지 추진한다. 아파트 단지1000가구, 10개동 이상 전체 동수의 30%는 의무적으로 차별화된 건물이 들어선다. 

한 단지지만 동별 층수도 달라지고 하나의 동 안에서도 복층형, 메조네트형 등 평면형식을 다양화한 건물이 들어선다. 아파트 벽면의 30%는 발코니를 설치하지 못하도록 해 벽면 디자인 역시 다양해 진다. 주상복합아파트도 최근 +형, X형, Y형 등 건축이 획일화되는 경향이 있으나, 유사한 디자인은 원칙적으로 심의 시점부터 재설계할 수 있도록 해 두바이 등 외국 유명 빌딩처럼 다양한 주상복합 빌딩을 볼 수 있다. 같은 아파트도 저층부와 상층부 디자인을 달리하도록 해 아파트마다 참신한 디자인을 도입한 건물이 많이 들어선다. 

한강변에 위치한 아파트는 탑상형으로 지어 하천에서 보았을 때 자연 조망이 방해받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병풍형 아파트로 가려져 있던 수변공간이 다양한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건설사에는 부담으로 설계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디자인 변화에 따른 건설비용도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한 건물의 경우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아파트 디자인 요건 강화로 건설사들이 디자인 비용 등 부담이 커지게 되는 것은 사실로 용적률 상향, 입면 차폐도 기준 완화에 따른 층수 증가 등 여러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용적률 20%포인트 추가 완화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용적률 상향의 경우 앞으로 건설교통부와 합의해야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강남재건축 아파트 단지 등 일부 지역에서 디자인 요건을 강화해 용적률을 상향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미리 기대해선 안된다. 건축심의를 위해 서류를 30장 이내의 기본계획도서만 제출토록 간소화하고 전자도면작성으로 시간 및 비용 절약을 유도하기로 했다. 대신 건축심의시 주변 현황도면을 제출해 주변 환경과 조화 여부를 심사받아야 하고 2면 입면도만 제출하면 되던 것을 입체적인 수준으로 볼 수 있도록 4면 입면도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디자인 건축심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가산비란 분양가 상한제에 따른 기본형 건축비 이외에 품질향상을 위해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별도로 분양가에 포함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가산비는 구조형식(라멘조는 5% 등),주택성능등급인정(4%),소비자만족도지수(1%) 등 3가지 항목을 기본형 건축비에 일정 비율로 계산해서 분양가에 반영토록 해 건축물 외관 디자인 항목을 추가하는 것을 적극 중이다. 아파트 외관이 친환경적 특성과 탁월한 조형미를 갖출 경우 공사 난이도가 커져서 시공기간이 길어지고 공사비도 상승하는 만큼 이를 가산비로 인정해 해당 아파트의 가치와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되면서 결과적으로 입주자에게 유리함은 물론 도시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가산비 항목이 추가되면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 도입한 분양가 상한제 의미가 축소될 것이다.가산비 가운데 주택성능등급 가산비율을 장기적으로 7~8% 선까지 상향 조정할 예정이어서 가산비 규모는 최소 기본형 건축비의 10%를 넘는다.  가산비 비율이 늘어나는 만큼 분양가도 따라서 상승,저렴하게 아파트를 분양하려는 분양가 상한제 의미가 퇴색할 수도 있다    
일시 : 2015-11-25 [14:02] / IP : 27.119.127.143
Total : 26건
26 전용면적.공용면적과 면적계산법 및 아파트 실제면적 ()박종석772
25 하우스 푸어들과 주택 수와 자가비율 ()박종석844
24 반값아파트와 발코니 확장 비용 최고 50배 차이 ()박종석1232
23 부처님도 땅땅,도시내의 대표 아파트도 진화 ()박종석5605
22 아파트 관리비 실태와 관리비 책정과 값 차이 7배 차이나 ()박종석1142
21 타가.자가 비율과 싯가총약 및 주거수준과 주택보급율 ()박종석908
20 땅 보상금 버블새븐지역에 유입시 일시적 상승 ()박종석873
19 아파트 역사와 재테크 전략 수립 및 부동산 가격 변천사 ()박종석908
18 독도 보험 가치와 땅값 및 강남역 땅값비싼 쇼핑가 ()박종석725
17 실거래가 공개와 주택공급 실적 ()박종석682
16 부동산 경기부진으로 인구이동 대폭 감소 ()박종석632
15 주택성능 등급표시제 절차와 표시 강화로 도입 ()박종석802
14 수원 서울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성냥갑 아파트는 NO ()박종석742
13 건축물의 용적율과 통합시 건물 높게 허용 ()박종석933
12 반값 아파트 5년 전매제한과 분양 및 공공주택 후분양제 ()박종석918
11 서울 50평 이상 아파트는 강남구에,단독으로 가장 비싼 집은 ()박종석1606
10 분양가상한제 폐지는 싼 주택공급보다 고분양가 ()박종석698
9 주택공급 실적과 주택보급률 및 1인가구 급속증가 ()박종석1050
8 르네샹스 한옥 개보수에 3천만원지원,5천만원 저리지원 ()박종석940
7 반값 아파트 5년 전매제한과 분양 및 공공주택 후분양제 ()박종석677
6 아파트 명칭변경은 새 브랜드 선호에서 ()박종석936
5 분양가 건축비 택지비 다 올려주면 내집마련은 ()박종석644
4 주택시장 거래 실종으로 깡통 아파트만 줄줄이 ()박종석646
3 타운하우스와 펜트하우스 고분양가는 희소성 때문 ()박종석1340
2 주택사업 승인물량과,건축허가 면적 22년만에 최저 수준 ()박종석774
1 아파트 마이너스옵션과 플러스 옵션 ()박종석1018

1
이름 제목 내용

| 회사소개 | 이용자약관 | 개인정보 보호대책 | 책임한계 및 법적고지 | 회원정보변경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회원탈퇴 |
☎ TEL : 010-4556-7538 유료회원 상담전화만 / Fax : 유료회원 전용
주소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258-9 | 허가번호 : 3648-1329 사업자등록번호: 124-19-59513
부동산태평양 소장 : 박종석 E-mail : reales@naver.com Copyright ⓒ 2001 realer .co.kr All rights reserved
이멜의 수집을 거부하며,이멜 수집으로 발생한 책임은 수집한 귀하(귀사)가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