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의 가능성을 포착하려 3%지역을 찾아 헤멘다
지방의 주택시장은 2004년말을 깃점으로 하락하기는 하락시기인 모양이다.갖가지의 억측 정보을 내 놓고있다.대체로 2004년말을 기해 하락이 시작되기 시작해 2007년초 부터는 본격적으로 지방 부동산 중 주택시장은본격적으로 하락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락이 시작된다면 전국의 대부분의 지역서 약 보합부터시작 될 것이다.
현제 부동산은
1;재건축 아파트 일부
2;분양아파트 분양가
3;재개발 지역
4;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
토지시장만의 부동산 상승만이 있을 따름이나 거래는 부진한 편이다. 그 나머지는 약보합이다. 전제적으로
3%미만의 부동산이 부동산 가격을 뒤 흔들고 있다. 그런데도 서민들은 투기세력이나, 시장을 움직이는 세력에 의해 휘둘러지고 있다. 갑자기 평상시 상담도 몇배로 늘어난 상태이다. 고가 구입의 시기로 돌아서 세력들의 먹이사슬되기 쉬운 형국이다. 개발정보에 의한 선투자, 현장답사, 유능한 컨설턴트의 지도하의 투자이다.
사회는 갈수록 계층간의 위화감이 심해지고 있으며, 중산층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대체로 여유돈이 5000-15000만원으로 투자을 원하고 있다. 3억이 넘는 분은 소수다. 서울경기.인천과 행정수도권의 규제지역 부동산이 지난 3년간 너무 많이 올라 5000-12000만원 정도로 부동산 구입하기엔 버겁다. 또한 투기지역,토지거래 허가지역으로 소액 투자는 염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그런다서 규제가 없는 지역이나 개발 발표가 없는 전답이나 임야의 부동산은 오르지 않는다는게 문제며, 자경농 또는 비자경농에 걸리기 마련이다. 세법도 너무 강화된 상태다. 10년이 지나도 그값인 부동산이 전국 대부분의 지방 부동산이다. 그런데 현 정부는 지역균형개발,지방 육성,골프장 무더기 건설,공장 규제완화,관광지개발 등의 명목으로 전국 바다 옆 부동산을 모조리 투기장화 시켰으나 호가만 높지 거래는 아니되고, 공시지가는 매년 엄청 오르기만 한다. 세금을 걷기위한 공시지가의 지방 부동산 시장이다.
미국의 경기가 살아난다 하지만 쉽지 않으며, 시시각각 변동도 심하다, 국내 경기도 소비가 위축된 상태라 공장 생산이 갈수록 저조하다. 미국 지난달 주택경기인 거래량이 40년만에 최하위로 가라 않았다. 한국의 경기불투명하며, 전망 대체로 나쁘게 나오고 있다. 분명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의 한국과 아시아권의 경제사정이다. 국제화 시대에 해외를 모른다면 일반 사업이나 부동산에서도 성공하기 힘들다. 더 빠른 정보, 시장상황,재치있는 투자가 필요한 때다.
지금도 잘만 고르면 황금알을 낳는 부동산 허다하다. 그런 부동산은 전국에 0.001%도 아니된다. 그걸 고르는게 기술이며, 전문가이고, 노력의 댓가다. 허나 오를 수 있는 부동산은 3%정도에 불과하다. 그런 시장이 신도시 발표로도 시장은 움직이고 있다. 경거망동하다가는 막차타기 일쑤니, 3%지역서 움직임이 필수적이다. 움직이지 않으면 돈이 보이지 않는다. 도전이다.적극적이면 만사 형통이다.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시기을 잘잡아야 한다. 사람은 살면서 기회을 포착하려 자주 노력도 하고 꿈도 꾸지만 잘 되지 않을때가 많다.
기회가올때는 뭔가 하나 부족하기 마련이다. 노 정부의 부동산은 전국 균등개발,관광지 개발,행정천도로,통일대비 등으로 부동산 투기장화 한체 임기 마칠 것 같다. 날이 갈수록 누수현상은 더욱 더 뚜렸하게 나타나고 있으나 다른 정부와 달리 투기공화국인 현 정부의 말기는 너무 많이 올라 수도권 중 3%정도 지역에서만이 값 상승이 예고되어 있다.
택지개발지구나 신도시의 저분양가 청약은 기존공동 주택 구입보다 재테크 성공의 지름길이 되고 있다. 반가분양이나 분양원개 공개,저분양가 등으로 말썽 많은 주택법의 국회통과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싼 아파트에 수요층이 대거 몰리는 이른바 청약쏠림이 갈수록 더 높아질 것이다. 기존의 공동주택보다 택지개발지구 분양 아파트가 현제 흥덕지구나 청계지구서와 같이 30%이상 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주택시장의 최근 3개월간 거래량은 평상시의 5분의 1도 되지 않고 있다.
분양가 인하가 기존 주택 거래을 중단시키고 있으며,날이 가면 갈수록 당분간은 가격하락을 가져다 줄수 있다. 대단지 분양시 청약자들이 수백미터 줄을 서야 할 것이며, 피가 붙을 수도권 청약은 기회의 부동산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주택가격 하락추세에도 불구하고 청약시장에 인파가 몰린 것은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낮아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데다 입주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택지개발지구나 신도시의 분양은 대체로 초긴느 불편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교육여건과 조망권, 공원 등 자연환경이 양호해 추후 시세차익이 더 커질 것이다. 이들지역의 분양시 30평형대의 분양가를 평당 1000만원대 미만으로 책정, 주변 시세보다 평당 400만원이상 저렴함에 따라 시세차익을 고려한 투기성 청약이 더욱 극성을 부릴 전망이다. 이와는 반대로 지방이나 수도권 변두리 및 분양가가 비싼 아파트는 수요층의 반응이 더욱 썰렁해지는 분위기이다. 기존공동 주택 구입보다는 2007년은 청약시장에 더 관심을 갖을 것이며, 거래시장도 지난해의 3/1도 되지 않을 전망이며, 전반기는 5/1거래도 힘들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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