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단지 아파트 서민들 내집마련 쉽지 않아
소단지 아파트와 대단지 아파트는 분양시 분양가는 비슷하지만 입주후 가격은 3배이상 난다.소형평형과 큰
평형의 투자성도 입주후는 단지 크기에 따라 3배 이상 가격의 투자성 차이가 난다.주택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도권 서민들의 내집마련이 더 힘들어 소득대비 집값이 크게 상승하면서 경제 악화와 실업자 증가,물가상승, 공과금 납부액 증가로 내집마련이 더더욱 요원해 졌다.금리가 싼데도 내집마련이 힘든 것은 고분양가로 서울의 85m2 5억에 육박해 매년 2천만원씩 저축해도 25년간 모아야 할 돈이다.우리나라 국민이 내짐마련하는데 걸리는 기간평균 8년이라 하지만 25년 모아야 가능하고,통계상도 12년이상 모아야 한다. 지방이야 1억5천만원이면 내집마련이 가능해 7-8년이면 내집마련이 되지만 수도구너은 3배이상의 가격차이로 평생 모아야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할 수 있을 것이며,융자 받아야 15년 전후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한강기준 남과 북의 아파트 값도 2-3배 이상 나며,경기도도 북과 남의 아파트 값 차이는 2-3배 나며,수도권도서쪽과 동쪽의 부동산 값은 2-3배 차이난다는 것은 부동산태평양 가족의 노하우며,수십번 반복해 듣는 투자전략이다.지역이나 단지크기,위치에 의한 내집마련과 재테크가 중요하며, 투자시 재테크 성공한 투자가 될 것이다. 고속도로나 1번국도 및 철도따라 동쪽이 서쪽보다 더 투자성 높다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이다.단지 규모가 클수록 가격 상승률도 높다.단지 크기에 따른 500가구 미만, 1000가구 미만, 1000가구 이상의 아파트 값 상승률이 10%% 이상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전국의 대분의 도시들의 공통된 사항이며,또한 큰평형이 많을수록 아파트 값이 더 높으며,생활수준이 더 높은 사람들이 큰 평형을 더 선호한다. 고로 사람들은 끼리끼리 산다고 한다. 부자들은 부자동네에 거주하며,호가만도 2-6억이 차이나는 곳에서 거주하며, 가난한 동네는 2-5년 살아도 양도차익이 나지 않아 양도소득세 걱정하지 않고 산다고 한다. 서글픈 하소연으로 빈부의 격차를 자신들이 헤쳐 나가지 못한 것이다. 가난은 정부가 해결 못하며, 스스로 돈이 되는 곳을 찾아 투자하여야 할 것이며, 정보가 많은 홈피 크릭시 억대 이상 돈 버는데 아파트 시세표나 매물이나 크릭하는 사람들 재테크 전략 보면 한심 스럽기 짝이 없는 경우다.
아파트 값 상승폭은 단지 규모가 클수록 아파트 값 상승률도 높았다. 아파트 단지의 상가도 500세대 미만에서는 슈퍼와 세탁소 및 피아노 학원 이외 할 업종이 없으며, 7백세대 이하에서도 대체로 위 3종류에 중개업소 1개 정도만이 현상유지라 할 수 있다. 그러나 1천가구 이상의 단지에서는 대체로 모든 업종이 먹고 살만하게장사 할수 있다. 1천세대가 넘더라도 평형이 크다면 단지내의 근린시설보다 마트나 백화점 등 대단지 근린시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상권도 단지 크기에 따라,평형에 따라 갈린다. 또한 상권도 언덕이 진 경사진 곳은피해야 하며, 퇴근하는 길몴의 상권이 더 유리하다. 4차선이상의 도로는 자동차가 지나가는 도로이며, 8미터정도의 도로가 상권이 형성된다.
집값이 뛰면서 전국 기준 소득대비 주택가격의 비율을 나타내는 PIR지수도 상승해 전국 PIR은 늘었다. 일반 직장인 가구주가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0년이상 모아야 내집을 한 채 살 수 있다. 서울의 PIR은 증가해 선진국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뉴욕, 일본 동경보다 높다. 집값이 약세를 보인 광역시와 도지역의 PIR은 감소했으며, 공급과잉으로 우리 국민의 자가 가구 비율은 높아져 집값 상승과 실물경제 침체로 중산층까지 가계경제가 위협받고 있다. 자가 비율이 늘면서 현재 주택에 거주하는 기간도 늘었다. 생활 수준 향상과 소득증가로 가구당 평균 주택사용 면적도 매년 늘고 있으며, 1인당 주거면적도 증가했다. 고분양가로 기존주택 구입이 많아져 미분양은 늘고 주택공급도 2008년 30%정도 줄었으며, 2009년에도 30%이상 줄 것이다. 아파트 거주 비율 44%,단독주택 42%, 연립주택3.%, 다세대주택 7.%,기타 4%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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