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박종석 |
|
 |
공급 넘쳐난 지역과 고평가 된 버블새븐지역 |
|
공급 넘쳐난 지역과 고평가 된 버블새븐지역
부동산 중 아파트는 도시마다 같은 평형에 2-5배이상의 값 차이가난다. 5년간 버블새븐지역서는 60-80%정도의집값상승,강북권과 수도권 지역서는 20-40%의 집값 상승이 나타났으며,버블새븐지역의 집값은 약보합세며,전국적으로 집값 상승이 보금자리 주택 30-50%싸게 공급함으로 인해 하향 안정세 유지가 갈수록 더 나타날 것이다. 2012년 보금자리주택 공급까지 약보합세을 이루다가 보금자리주택 입주시점에는 더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집값차이는 아직도 멀기만 하나 아파트 값이 7배까지 벌어졌던 아파트값이 5배 정도로 완환되었다. 공동주택값이 20-40%까지 고평가 되었으며,토지는 30-300%까지 고평가 되었다. 부동산시장은 침체의 늪 속에서도 오르는 부동산은한강조망권,강남권대단지,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아파트가 될 것이며,위례신도시만이 투자성 높은 부동산으로 각광 받을 것이나 보금자리 주택 공급지역인 강남권도 갈수록 하향세가 될 것이다. 비블새븐지역도 버블에 대한 위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경제불안과 가계수입감소,신용불량자 증가,직장인 명퇴는 저금을 헐지 않으면 살아가기힘들 정도의 사상 유례없는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저금리시대도 2009년말부터 고금리 시대로 변하고 있어 담보대출에 의한 서민들은 통장 잔고도 없어 내집마련이 쉽지 않다, 메리트가 없는 지역이나 부동산은 투자가치가 날로 없어져 상승한 지역이 사라지고,부동산도 이미 고평가 되어 미분양아파트는 공급 중단에도 줄 가능성이 없을 정도의 부동산과 경제사정이 나빠지고 있다. 부동산은 매도와 매수시기을 잘 타야한다. 뉴타운이나 재개발지의 부동산도 용적율 완화에도 너무 많이 올라 투자성이사라져 조합원들이 뉴타운이나 재개발하지 않으려하고 있다.
재개발지서 도로도 없는 토지 100m2 매도해 택지정리된 같은 도시서 200m2이상 주택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발 소문으로 매도후 개발되지 않은 옆동네 구입한 사람이 가장 큰 투자수익을 낸다. 재개발이나 뉴타운은 추가부담금 때문에 70%이상이 거주하지도 못할 집한채 덜렁 가지고 있어봐야 개발시 변두리로 내 몰린다. 뉴타운이나재개발지는 자신의 거주하는 지역서 개발 아니된 지역 구입이며,여유돈으로 투자하는 것인데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마냥 설치나 70%이상이 개발시 개발부담금인 추가 부담금으로 정든 텃전을 떠나야 한다. 주택가격 상승을 이끌었던 저가 주택 수요증가세도 끝난 상태의 여유자금이 고갈되어 있으며,주택거래량이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재개발,재건축,뉴타운 기대감을 발판으로 가격 상승을 바랬던 부동산시장도 침체이며,다세대·다가구 및 연립주택등은 가격에 거품이 빠지고 있으나 아직도 고평가 되어있다. 거품이 너무많다는 것이며,최소한 10-30%정도의 거품이다. 부동산은 상승시도 하락한 지역과 부동산,하락시도 상승한 지역과 부동산이 있으며,상승과 보합,하락으로이어진다. 매입시기을 2012년 전후,2015년 전후 까지 늦추어도 늦지 않으며,융자내어 집 구입한 절대 금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부동산 대표하는 지역은 버블새븐지역과 주위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선호하는 지역이 강남권과 한강조망권 및 경부선 축의 남쪽이 될 것이다. 사람은 늘상 미래에 대한 꿈이 있어야 하며,돈 권력 지식 중 하나만 선택해 살아야 하고,배려하는 마음이 바로 자신의 목표을 달성할 수 있다. 잘못은 타인에게 돌리는 버릇 고쳐야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 실현시킨다. 부동산은 최유효이용과 개발로 투자수익이다. 부동산 투자시기을 분석,예측하는것도 자신만의 노하우나 전문가의 진단이 절실하다.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상담료(정보료)가 아까워 상담 아니 받아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투자손실 보는 경우 흔하다.투자자들이 투자시기를 잡지 못한 경우로 자신만의 노하우을 갖고 투자하니 어설푼 투자지식이 그릇된 투자 계기가 된다. 우리 속담에 어설픈 지식은 모른 것 만도 못한다 하였다. 뭐든 전문가에게 맡기면 손해 덜본경우가 태반이다. 부동산태평양(http;//www.realer.co.kr)은 1번도로,철도 및 고속도로을 기준으로 동쪽이 서쪽보다 집값이높다고 국내 최초로 역설한바 수십번 있다. 이로인해 동탄2기신도시 발표로 화성 동탄 1기 신도시 집값이 심상찮다.동탄1기신도시는 2006년 12월 최고점에 오른 뒤 2007년 6월 동탄2기 신도시계획 발표 후 부터 하락이 시작됐다. 최근에는 인근 용인,광교 등지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그동안의 보합세에서 벗어나 추가 하락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동탄신도시 반송동 시범다은우남퍼스트빌 115㎡는 4억3000만원 안팎에서 거래됐으나 4억원 매물도 있다. 같은 지역시범다은월드반도 99㎡도 3억8000만-4억원 선에서 거래됐지만 3억5000만원 이하로 집도 있다. 동탄신도시는 2004~2005년 3.3㎡당 650만∼800원대에 동시분양된 후 2006년 12월 시범단지 입주때는 분양가의 2배 수준인 3.3㎡당 1400만원대를 훌쩍 넘기도 했지만 2007년 6월 동동탄신도시 개발계획이 발표되면서 하락하기 시작해 1년새 3.3㎡당150만-200만원 가까이 떨어졌다. 2010년 동동탄에서 분양가가 800만∼900만원 대인 아파트를 분양하기로 한 상태에서 집값은 한동안 약세를 지속할 수밖에 없다.
매물을 많이 내놓지는 않고 있지만 집을 내놔야 하는지 입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집을 내놓으려고 해도 수요가 그리 많지 않고 양도세 부담이 너무 커입주자들이 선뜻 결정을하지 못하고 있다. 몇몇 매물들이 115㎡기준 4억원까지 떨어진 경우가 있지만 심리적 지지선이 되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동동탄 아파트는 주택품질이나 환경면에서 뒤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서동탄의 우수성이오히려 부각될 수 있다지만 서쪽이 집값 더 높은 경우는 드믈다. 동탄신도시 집값 약세는 동탄신도시와 관련한개발호재들이 없고,광교나 호매실도,화성의 세교지구,용인 등의 주변에 공급물량이 당분간 많다. 용인시 분양 예정물량은 9500여가구이며,수원 역시 9100여가구다. 광교신도시도 9월부터 1900여가구가 분양된다. 입지와 교통여건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동탄신도시로서는 이들 지역과의 경쟁이 쉽지 않다. 동탄신도시의 신규 입주 물량도4142가구에 달해 기존 아파트 약세를 부추길 것이다. 현재 상황이 쉽게 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2010년 동동탄 분양이 시작되는 시점까지는 외부수요도 많지 않아 집값이 반등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
|
Warning: mysql_fetch_array():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MySQL result resource in /iweb/realer/wwwhome/board/board_comment.php3 on line 7
| 일시 : 2015-12-31 [15:07] / IP : 27.119.39.206 |
|
|
|
Total : 152건 |
|
|
|
| | 회사소개 |
이용자약관 |
개인정보 보호대책 |
책임한계 및 법적고지 |
회원정보변경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회원탈퇴 |
|
☎ TEL : 010-4556-7538 유료회원 상담전화만 / Fax : 유료회원 전용
주소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258-9 | 허가번호 : 3648-1329 사업자등록번호: 124-19-59513
부동산태평양 소장 : 박종석 E-mail : reales@naver.com
Copyright ⓒ 2001 realer .co.kr All rights reserved
이멜의 수집을 거부하며,이멜 수집으로 발생한 책임은 수집한 귀하(귀사)가 질 것입니다.
|
|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