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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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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북 갈아타기,경기남북부 갈아타기는 부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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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북 갈아타기,경기남북부 갈아타기는 부자로
북고남저 현상이 계속되면서 강남과 강북아파트의 가격차가 줄어듬에 강남권진입을 노리는 실수요자라면 송파구풍납동과 문정동 등 강북 아파트값으로도 입성이 가능한 곳을 노려볼 필요가 있다. 강남·북 대표 3구의 아파트가격은 강남구 아파트가격이 정점을 이르던 지난 2006년말 3.3㎡당 최저 1650만원에서 최고 2660만원의 차이를 보였으나 2008년 강북 아파트의 강세에 힘입어 1160만원~23000만원으로 격차를 줄여 강북지역이 초강세를 보인반면 강남권은 내림세를 지속했다.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값이 2007년부터 꾸준히 오르고 있지만 강북권 아파트값은 강남구의 3분의 1 수준에도못미쳐 서울 강북권인 노원구 강북구 도봉구 성북구 등 7곳 아파트 매매값은 3.3㎡당 1천100만원으로 강남구 아파트값 3.3㎡당 평균 3천500만원의 31%에 불과해 강북권 아파트 3억이라면 강남권은 9억이 넘는 수치로 빈부의 격차는 더 벌어질 수 밖에 없어 강북권에 5억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사람들은 매도후 강남권에 집을 구하고 있다. 서울 강남집값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면서 서울 강남권과 비 강남권 간 집값격차가 1억원 남짓 좁혀져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권 3개구의 가구당 평균 아파트값은 9억4000 여만원이며,나머지 서울시내22개구의 가구당 평균 아파트 가격은 4억4700만원으로 두 지역 간 가격차는 4억9300 여만원의 가격차는 크게 감소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가구당 11억7000 여만원에서 10억7300 여만원으로,송파구는 8억4700만원에서 7억8200만원으로, 서초구는 10억1100만원에서 9억8000만원으로 10억원대 무너지고,강동구는 암사동 재건축단지는5억3000만원에서4억8000만원으로,양천구는 6억5640만원에서 6억700만원으로 하락했다. 강북 주택 매도해 강남권에,경기 북부 주택 매도해 경기남부지역 주택 마련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여졋으며,2009년이나 2010년이 갈아타기적기라 여긴다.
강남 아파트 1가구는 강북권 아파트 3가구를 사고도 남으나 지역에 따라 가격에 대한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도있어 강남북,경기 남북부 손바뀜에 간간히 나타나고 있으며,강북에서 강남으로 이주하기 아주 좋은 시기다. 강북권이 뉴타운영향으로 중소형 집값이 상승하면서 서울 아파트의 가격 중심이 1- 3억원대에서 2-5억원대로 변해 저가인 아파트값이 오름에 따라 서민들의 내집 마련 부담은 더욱 커졌다. 강북권 아파트의 가격은 강남의 30%%에도미치지 못하나 10년후는 강북의 뉴타운이나 재개발로 강북으로 강남이나 한강이 가까운 곳으로 거주권이 변할 가능성이 높다. 뉴타운.재개발.재건축으로 주거권이 기존의 달동네 중심가 개발로 인해 주거권이 옮겨 간다는 것이며,이미 진행중이라는 희망이 강북권에 있어 서민들은 10년후을 내다보고 강북중에서도 종로을 기준으로 중심권달동네 주택구입은 괜찮다는 것이나 강남권이 교육이나 교통 등 시설면에서는 앞선다고 볼수 있어 가능한 중심권이동이 현명하다. 신도시는 앞으로 10년후는 전원주택지로 변해 버릴테이 주거권을 2002년,2006년에 이어 갈수록도심권 달동네로 변해가는 중이다. 2007년부터 강북지역 아파트값이 상승한 덕에 1/4값에서 1/3값으로 변해가고있다는것이며,이는 2002년부터 달동네 재개발로 주거권이 변해가고 있다는 증거이나 빈부의 격차는 아직도 벌어져 있으며,강남권이 10년안에 2-3차래만 오르거나 투기가 나타난다면 또다시 강남북의 집값 차는 더 벌어질수 밖에 없어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10년안이 가장 중요한 시점인 것이다. 소폭 강남북 주택값 차이를 줄여가지만 언제투기가 나타날지 모르는 강남권 부동산시장의 현주소다. 수도권에서 진행중인 2기신도시인 송파나 동탄2기 등이미루어져 서울 인구 분산 정책도 차질을 빗고 있다. 유턴프로젝트,재개발 등 각종 호재가 있는 비강남 대표지역도강남권 집값을 점차 따라잡아 가고 있다.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 가격이 처음으로 1800만원대를 돌파해 서울 아파트 3.3㎡당 매매가격이 1800만원대를 넘어섰다. 2008년 도봉구와 중랑구 은평 금천구도 1000만원대로 서울 25개 구 모두 3.3㎡당 1000만원을 넘었다. 강남 등 고가 아파트시장은 거래 위축이 심화되고 있지만 서울 강북권도 너무 많이 올라 약세을 면치못하고 있다. 서울 노원 도봉 등 서울 강북권에서 시작된 아파트 가격상승세가 인접한 수도권까지 확산됐으나 멈춘상태며,서울 재건축도 하락세로 강북 풍선효과 수도권으로 확전이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변동률은 도봉 중랑 노원영등포 동대문 서대문 금천 구로 등 저렴하고 낙후된 지역이 약세로 노원구 소형 아파트 중심으로 시작된 가격 하락이 인접한 강북 지역과 수도권까지 확산되고 있다.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로 불리는 강북 3구는 강북 부동산 가격의 가파른 상승을 2008년 전반기 까지 이끈 반면 서울 부동산시장의 블루칩인 강남 아파트 가격은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으며,특히 재건축 아파트들의 하락폭이 커 강남 입성의 적기다. 강남 아파트들이 여전히 강북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개별 단지에 따라서 강남북권,경기 남북권 아파트가격과 큰 차이가 없어 당장 진입하지 못하더라도 조금만 눈높이 낮추면진입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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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5-12-31 [15:23] / IP : 27.119.39.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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