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공략

박종석
판교 연립주택과 아파트 인기 비교
판교 연립주택과 아파트 인기 비교
분양하는 판교 중대형 분양가가 공개된가운데 연립주택이 청약예정자들 사이에 새삼 주목받고 이유는 분양가, 초기 자금부담 등 금전적인 측면에서 아파트보다 유리하고, 설계.마감도 아파트 보다 낫다. 판교 중대형청약 뚜껑이 열리면 연립주택의 청약 경쟁률이 아파트 만큼 높다. 연립주택의 인기를 점치는 이유는 먼저 가격이다. 연립주택의 분양가는 평당 1천500만-1천750만원선으로 아파트의 순수 분양가인 1천300만-1천430만원보다 비싸다.

땅값이 아파트보다 평당 200만원 가량 비싼데다 표준건축비와 지하층 건축비, 테라스 시공 등에 따른 총 가산비용이 아파트보다 높은 평당 300만원 가까이 들었다.하지만 당첨자가 실제 부담해야 하는 분양가는 아파트보다 싸다. 아파트는 분양가외 추가로 채권을 사야 하지만 연립주택은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90%보다 높아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채권손실액을 감안한 아파트 40-70평형대 실질 분양가는 평당 1천774만-1천837만원 선인 반면 연립주택 분양가는 평당 1천500만-1천750만원선으로, 40-50평형대 동일 평형의 경우연립주택이 평당 150만-250만원 정도 싸다. 

연립주택은 비싸게 지어 아파트보다 싸게 분양한다. 초기 자금이 아파트보다 훨씬 덜든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아파트 40-50평형대 초기 자금은 2억1천만-2억6천만원 수준인데 비해 연립주택은 1억-1억4천만원 선으로거의 절반 수준이다. 연립주택은 설계도 차별화된다. 주택공사 시공 물량중 B3-1블록의 47, 55, 56평형과
B6-1블록 48, 54평형 등 5개 평형 81가구는 아래 집 지붕을 윗집의 테라스로 사용할 수 있는 테라스 하우스다.

평형대는 다른 평형에 비해 공사비가 많이 들고, 20-30평의 마당을 갖게 돼 단독주택 느낌이 난다.층수가 4층이고, 용적률도 70-80%대에 불과해 단지 환경도 아파트에 비해 쾌적하다. 주공이 공급하는 연립주택의 안방 욕실은 별도 문을 달지 않고 외부로 노출한 개방형 욕실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설계를 도입했다. 마감 수준은 아파트보다 연립이 높다. 주공 연립 53평형은 거실에 벽지가 거의 없고 천연 대리석, 대리석 타일, 견사 등으로만 마감됐다. 가구도 아파트보다는 다소 비싼 것을 적용한다. 연립주택에만 마이너스옵션제를 적용해 고객이 직접 마감하길 원할 경우 분양가에서 빼주기로 했다.

무엇보다 판교 연립주택은 내년에 선보일 국제현상설계 단지를 비롯해 모두 중대형의 고급형으로 조성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분당, 일산 등 신도시의 연립주택이 중소형이 포함돼 아파트에 비해 저가(低價) 이미지가강했지만 판교는 중대형 위주여서 이를 상쇄해 줄 것이다. 판교 연립은 고급형을 표방하고 있고 지금까지 1기 신도시 연립과 비교할 때 평형, 가격, 입지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하기 때문에 청약 대기자들에게 아파트 못지 않은 인기를 끌 것이다.

아파트는 초기 자금부담이 크고, 실질 분양가 높아 실수요자가 몰릴 경우 평형에 따라 경쟁률이 아파트에 육박하는 연립도 나올 것 같지만 연립주택의 입주후 시세차익으로 아무리 고급 연립주택이라해도 아파트에 비해 환금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시세차익은 아파트만 못하기 때문에 실수요자의 판교신도시 입성 수단으로만 삼는 게 좋다. 최근 고급 타운하우스, 테라스하우스 등 연립주택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고, 장기적으로 이런 주택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판교 연립도 입주후 시세가 아파트보다 낫더라도 분양가가 싸기 때문에 수익률은 아파트와 비슷할 것이다.  

청약예금 가입자들은 2007년 민간 건설사 몴 980가구 청약기회가 다시 한번 청약 할 수 있다. 민간건설사들이 중대형아파트와 연립주택 980가구를 2007년 공급한다.공영개발지구인 판교에 민간 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은 한국토지공사가 2006년 7월 한성 등 4개 민간 건설사가 제기한 택지공급 관련 소송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포기한 데 따른 분양물량이다. 토지공사는 법률 자문을 거쳐 항소 여부를 검토했으나 승소 가능성이 낮다는결론이 나와 재판결과에 승복하기로 했다. 건설교통부 승인을 거쳐 4개 업체에 아파트용지를 공급할 방침이다. 

한성, 신구종합건설, 금강주택, 삼부토건 등 4개 건설사는 동판교 A20-2블록과 서판교 B1-1블록 등 6600평에 중대형 아파트 948가구와 연립주택 32가구 등 총 980가구를 지을 수 있다. 2007년에 분양하는 4개업체 아파트에도 분양가상한제와 채권입찰제가 적용된다. 분당 집값이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경우 실분양가는 이번분양아파트와 같은 수준에서 정해진다. 판교신도시 개발 이전부터 신도시 터에 택지를 보유하고 있던 한성등 4개 건설사는 당초 협의양도사업자 자격으로 아파트용지를 공급받기로 돼 있었다. 2005년 국정감사에서특혜공급 시비가 일면서 토지공사가 아파트용지 대신 블록형 단독주택지를 주기로 방침을 바꾸자 업체들이토공을 상대로 용지공급 결정 철회 취소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일시 : 2020-01-15 [14:54] / IP : 59.4.4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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