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기초만 알면 누구나 쉽게 해석할 수 있다.
1;우선 세대주란 결혼후 분가한 후 부터,만 30세 이상으로 수입이 있을시 주민등록 분리해,부모가 없을시 세대주가 될 수있다.
1;만 30세 전에 결혼했을 때는 혼인신고한 날부터 무주택 기간을 계산하나 이는 결혼 상태를 지속한다는 전제로한것이다. 따라서 만 30세 전에 이혼했다면 그 전 결혼 기간은 무주택 기간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이 경우 무주택 기간은 만 30세부터 5년이 된다."
1;만 60세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세대주는 부모의 주택은 주택으로 보지 않는다. 따라서 무주택자로 청약이 가능하다. 단 어머니의 나이가 만 60세가 안 되면 무주택자 자격을 잃어 1순위 청약을 할 수없고 2순위라도 집이 두채 있는 것으로 간주돼 집 한 채당 5점씩 10점을 감점당한다.
1;부부 둘 다 청약예금이 있는 경우 2명 모두 청약이 가능하나 2명 모두 당첨되어도 한쪽만 인정된다. 무주택 기간은 각자 나이나 혼인신고일 등을 참고해 따진다. 부양가족의 경우 부모(직계 존속)는 세대주만,자녀(직계 비속)는남편과 부인 둘 다 인정받는다."
1;중대형 아파트 중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높아 채권입찰제가 무의미해지는 경우에도 가점제를 적용받는다. 이 경우도 공급 물량의 50%는 가점제,나머지 50%는 추첨제를 적용한다.
1;부모가 5년 동안 세대주인 본인의 주민등록상에 등재돼 있었다. 그런데 2년 전 6개월 동안 시골 동생 집으로 주소를 옮긴 적이 있는 경우 3년간 주민등록이 같이 있지 않아 부양가족이 아니 된다. 부모는 최근 3년 동안 주민등록상에 등재돼 있어야 함으로 부모가 주소를 옮겨 온 날부터 3년이 되는 시점부터 부양가족으로 인정받는다.
1;결혼해 아내와 아들이 있고 부모와 함께 산다. 세대주가 아버지인데 본인이 청약할 때 부양가족수는 부모(직계존속)는 세대주에게만 부양가족으로 인정된다. 이 경우 세대주가 아버지이기 때문에 부모는 부양가족 인정을 못 받는다. 따라서 부양가족 수는 부인과 아들, 두 명이 됨에 따라 부양가족 점수를 높이기 위해 세대주를 본인으로 변경해야 한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전까지 세대주로 등록하면 부모와 부인.아들 등 부양가족 수가 4명이 된다
참고로
1;청약제도가 바뀌어도 항상 재테크는 투자수익이다. 피가 붙을 단지 청약이 좋다. 정보에 의한 청약, 전문 홈페이지 크릭,전문가 상담이다.
1;청약통장 가입기간의 가점(최대 17점)이 있으므로 가급적 빨리 통장에 가입 할 수록 좋으며, 당장 청약통장이 쓸모 없다고 생각되더라도 이미 가입한 통장은 해지하지 않는게 좋다.
1;가점제에 유리한 무주택자라면 가점제 배정 물량이 많은 전용면적 85㎡(25.7평) 이하가 유리하니 고액 통장에 가입한 무주택자는 청약통장 액수 줄일만하다. 입주자 공고일 이전에 작은 평형 신청 통장으로 전환하면 청약 할 수있다. 반면 가점에서 불리한 유주택자의 경우, 청약통장을 증액해 추첨제 배정 물량이 50%로 상대적으로 많다.
1;청약시 피가 붙을 지역 선택이다.대단지나 택지개발 지구나 신도시도 항상 대단지이며, 강남권과 강남권의 근저리로 동남쪽 투자나 청약이 좋다.
1;직계 존비속과 3년 이상 같이 살면 청약 가점을 더 쌓을 수 있어 부모·장인·장모·조부모의 주소지를 본인의 주민등록지로 옮겨서 모시고 살면 효도도 하고 청약가점도 쌓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 단 주소지만 옮기는 위장 전입이적발되면 당첨 취소 등 처벌 받을 수도 있다.
1;지금까지는 세금 부담을 낮추고 청약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결혼 이후에도 혼인 신고를 늦게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이런 수요자는 가점 쌓기에 불리해졌다. 30세 이전에 결혼한 경우, 혼인 신고한 날로부터 무주택기간을산정하므로 혼인신고를 빨리해야 유리하다.
1;청약도 중요하지만 1-2개의 투자 할 지역의 중개업소을 알아두어 정보을 얻고,호가가 낮은 매물을 구입시는 청약통장 가입보다 좋은 재테크가 된다. 청약통장은 내집마련의 시발점이지 재테크의 전부는 아니기 때문이다.
1;무주택자는 9월 이후 주변 시세보다 20~30% 가량 저렴한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청약할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 기존 아파트보다는 새롭게 분양될 상한제 아파트를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 가점제에서 탈락하더라도 추첨 대상으로 자동 편입돼 기회가 또 한번 있다.
1;무주택자라고 무조건 9월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그 이전이라도 적극적인 청약을 할 필요가 있다. 민영 아파트의 공급량이 당분간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므로 적극적인 청약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 피가 붙는 지역이냐 아니냐에 따라 재테크 수단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무주택자이지만 자금 여유가 있어 대형 평형을 원한다면 고액 예금으로 전환한 후 1년 후에 대형 아파트를 공략하는 것도 좋다. 대형 평형은 대부분 1가구 이상을 보유한 청약자들이평형 넓히기를 목적으로 청약에 나서므로 무주택자는 당첨 확률이 더 높다.
1;1주택자는 가점제에서 크게 불리하기 때문에 9월 이후에 인기 신규 분양 단지를 배정받을 확률이 낮으니 가점제가 실시되기 이전에 나오는 주요 단지를 공략하는 것이다. 추첨제 배정물량이 많은 중대형 청약통장으로의 전환도좋다.
1;투자방법은 갖가지다. 청약만이 능사는 아니며, 기고자는 청약통장 한번도 갖어 본 적이 없다. 재테크는 전문가을 만나는 것이지, 청약은 부동산 재테크의 기본에 불과하며, 투자방법에 따라 청약보다 몇배 재산 늘린다. 투자대상의 선택이 재테크 기본 순서다.
1;2주택자는 아파트에 당첨될 가능성이 없다. 현재는 투기과열지구에서 1순위가 배제되는 데 그쳤지만, 앞으로는 감점제까지 적용된다. 값이 오를 가능성이 낮은 집은 과감하게 처분해 점수를 늘려야 할 것이다.
1;청약저축은 청약 환경이 크게 바뀌지 않아 시간이 지날수록 공공분양 물량이 증가될 전망이므로 청약저축은 계속 보유다. 송파신도시 등 주요 지역에서 청약저축 대상 물량이 많이 공급될 예정인 만큼 여러 면에서 선택의 폭이 넓다.
1;재테크에 돈번 사람은 통장 보다는 투자 지역선택, 투자대상 선택, 정보, 전문가 접견, 전문 홈피에서 재산의 유무가 결정되었지 청약 통장이 아니었다.
1;세대주는 청약저축을,세대원은 25.7평이상 청약예금 가입이 좋으며, 부부 중 청약저축 통장 가입자가 아닌 경우세대주 변경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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