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정책과 환매부 주택공급 및 반값 아파트
재건축이나 재건축시 임대주택과 서민주택을 70%이상 지어야 할 것이다. 집값 반값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재건축시 소형평형과 임대주택 50%이상 건립이다. 이때 건설사들은 변두리에 중대형 평형을 짖게 되며,부자들은 조망권이 뛰어난 변두리로 이사하게 된다. 강부자 내각에 고위직 60%이상 강남권에 살며,부동산 정책자
60%이상 강남권에 사는데 부동산 정책 바로 설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다. 초강도 규제정책이 수십차례 쏟아졌지만 한국의 집값은 날이 갈수록 더 불안해 자칫 일본식 버블붕괴로 이어질 수있다는 우려다. 한국의 부동산문제는 고위공직자들의 강남권 거주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규제책에는 바늘구멍 몇개 만들어 놓을 것은뻔하다. 강남권 그린벨트 많다. 버블새븐지역 주위 그린벨트나 녹지 허다하다. 쓰래기 처리장 및 납골당과 종말처리장 열병합 발전소 만들고,재건축시 임대주택과 소형주택 50%만 짖게 한다는 며칠안에 버블새븐지역 부동산 값 하락한다. 간단한 걸 못한것은 고위직들의 정신자세와 내것은 좋게하고 남의것은 나쁘게 하여도 된다는 이기심 때문이다. 주택투기의 원인 진단과 대책, 주택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인식에 근본적인 전환이 없다면 주택문제가 더 악화 될 수있다.
집값 급등의 원인이
1;규제속에 주택공급 감소
2;개발로 인한 투기자금의 강남권과 수도권 유입
3;정부 보상비만 87조원이나 되고 수십조원이 풀릴 예정이다. 주택시장에 끊임없이 돈이 몰리고 있다. 80년대말 버블 극성기 일본에서 나타났던 개발계획 남발→지방 지가 폭등 →대도시 주택가격 폭등 현상이 한국에서도 그대로 재연되고 있다. 그린벨트 해제후 임대주택 건설도 말 작난에 지나지 않았으며,서민주택에 대한 해결책 없이 구호만 남발했다. 싱가포르는 의식주는 국가의 책임이며,사치품은 맘데로다. 능력있는 사람은 사치품 구입에 신경쓰지 않고 국가는 의식주만 해결해 주면 된다는 것이며,홍콩은 서민들은 시내중심권에,부자들은 시외이다. 주택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으며,지방의 집이 남아돌만큼 수도권도 주택보급율이 115%만 된다면 주택투기는 사라지는 것이다. 별 수없이 수요있는 곳에 공급 늘려야 한다는 것은 뻔한 주택정책이며,이때가 2012년 전후다. 아파트는 착공에서 완공까지 보통 30개월 이상이,신도시는 6~7년이 걸려 주택 가격이나 공급은구조적으로 단기간에 해결할 수없다. 수요있는 곳에 공급늘리는 부동산 정책이며,투기있는 곳에 임대주택이나서민주택 공급으로 끼리끼리 살려는 사람들 변두리에 큰 평형 지어 외곽으로 내 보내야 한다. 간단한 주택정책 고위직들이 발목잡고 있으며,무능한 사람이나,버블새븐지역 거주자들 부동산정책 만들게 해서는 2012년까지 부동산 대책 중 주택정책 절대 잡을 수없다.
거래부진과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면서 집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투자 대상으로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지만 갈수록 집이 투기가 아닌 거주로 생각하며 주거기능에 비중을 높이고 있어 임대주택에 대한 정부나 개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민들만 사는 것으로 홀대 받던 임대주택이 부자들이 외제차 타고도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인기도는 날로 높아지는 추세다. 임대주택의 종류도 다양해져 각각의 특징을 살펴 여건에 맞는 청약 전략을 세워야 하며,임대주택도 중대형 짖고 있으며,중대형 임대주택 수년안에 많이 지을 것으로 보여 청약저축 가입도 좋다. 토지임대부,환매조건부 주택이 처음으로 공급되고,장기전세주택 물량도 나올 예정이고 정부의 비축용 임대주택도 태어난다. 주거개념과 공급 개념이 날로 바뀌고 있다. 토지임대부 주택은 건물만 분양을 받고 토지에 대한 임대료는 매달 내야 한다. 환매조건부 주택은 일반 아파트보다 싼가격에 공급되지만 10~20년을 살고 나면 주공에 다시 팔아야 한다. 둘 다 가격이 싸기 때문에 반값 아파트라고 불리지만 70%이하에 구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넉넉한 사람,베푸는 사람만이 부자도 될 수있으며,권력도 갖을 수있고,지식도 갖을 수있다. 고민하는 자에게 반드시 행복이 온다.
토지임대부 주택은 자기 집이라고 볼 수있지만 입주 후에 30년간 토지에 대한 지상권이 설정되고 임대료는현재 공공택지 공급가격을 기준으로 대한주택공사의 자본비용률을 고려해 책정되며 임대료는 2년간 5%이상올릴 수없다. 환매조건부 주택은 20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분양가는 싸게 공급 될 것으로 보이지만 전매기간이 최대 10년짜리인 아파트보다 길다. 환매 조건도 최초 분양가에 1년 만기 정기예금 이자율을 더한 수준으로투자 가치 보다는 주거 안정에 목적을 두고 있다. 청약저축 통장을 사용할 경우에도 통장 재사용이 가능해 공급될 시프트는 도심 역세권이나 대형 상권과 인접해 있다. 녹지율이 높은 곳도 있고 주상복합 등으로 다양한시프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비축용 임대주택은 중산층을 겨냥한 것으로,분양면적이 100㎡(30.3평)으로 넓은편이다. 임대기간은 10년이며 월 임대료는 수도권기준 50만원을 넘을 것으로 보여 서민들이 부담하기엔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공공임대, 국민임대 물량도유망 택지지구 물량이 대거 공급돼 수요자들이 관심을 기울일만하다. 눈높이 낮추면 얼마든지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방 2개 정도의 빌라나 연립의 구입후 청약 1순위가 될시빌라나 연립 매도후 청약도전도 좋다. 가점제는 가족 1인당 5점으로 무주택기간 2년반에 해당되며,청약통장가입 5년에 해당된다. 가족수을 늘려 놓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 가점제다. 조금만 연구하고 노력한다면 재테크 전문가 누구나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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