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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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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전략 청약저축으로 5년후을 기다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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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전략 청약저축으로 5년후을 기다려야
서민주택공급대책은 청약저축 가입자는 장기전을,예금이나 부금 가입자는 무주택 세대주을 청약저축 가입이 필수적이다. 국내외 경제가 3년안에 살아날 기미을 보이지 않아 장기전에 내집마련 들어가야 할 것이다. 3년간 부지런히 저축해 경기 상승시 청약저축으로 주공이나 임대아파트 및 보금자리 주택으로 통칭되는 소형공공분양주택 2018년까지 전국에 150만가구를 공급의 도전으로 100만가구가 수도권에 몴이며,수도권에 나올
주택이 자그만치 300만가구 물량이다. 15%낮은 가격 공급이라 하니 어쩔 수 없이 5년후을 내다봐야 할 것이다. 이 정부 아니면 다음정부에 기대봐야 할 내집마련이다. 어차피 서민들은 고금리와 가계수입 감소로 내집마련 5년안에 힘들것이니 내집마련전략 새로 짜야 할 것이다. 보금자리 주택 공급이 순조롭게 공급 될 경우수급불균형으로 그동안 가격이 급등했던 강북과 수도권 외곽 소형 아파트 값이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무주택자들은 내집마련 계획을 성급하게 미분양 아파트나 기존의 주택 투자보다는 정부정책의 추진과정을보면서 여유를 가져야 할 것이다. 내집마련 수요자들은 건설업체들이 자금확보를 위해 구매조건을 유리하게 조정해서 내놓는 미분양 아파트를 덥석 잡으면 안된다. 2008년 9월 19일 부동산공급확대정책이 얼마나 실효성있게 추진될 지는 지켜봐야 하며,정부 공급량 1/3만 공급한다고 하여도 주택공급진행되는 지 살펴본 뒤에 내집마련에 나서도 늦지 않다.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뉴타운.재개발을 활성화는 이사수요가 급격히 늘어나 전세시장이 불안해질 수 있다. 도시 근교 그린벨트와 산지.구릉지에서 주택공급이 진행돼 수급이 균형을맞춰도 전세값 오름세가 걱정이며,임대주택을 살다가 5년 전후 분양주택 청약에 나서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주택공급의 지역적 축이 신도시에서 수도권 도심과 근교,외곽으로 옮겨감에 따라 내집마련의 타깃도 도심 중심축이나 근처지역으로 돌려야 한다. 서울 도심에 가까운 지역에 싼 값의 주택이 지어지는데 굳이 고분양가분양에 혈안이 된 30~50㎞나떨어진 동탄2,검단,오산 세교 등에 내집을 마련할 필요는 없다. 뉴타운.재개발 투자는 최소한 15년정도에 걸려 개발하니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도시재정비촉진지구를 25곳 추가지정(인천,경기지역 기존 재촉지구 10곳 포함)하여 서울시 지역균형발전조례에 의한 뉴타운을 도시재정비촉진특별법 상의 재촉지구로 다시 지정된다. 서울시 조례에 따른 뉴타운은 12곳 발표를 액면대로 받아들이면 서울시내에서 3곳 정도가 재촉지구로 지정될 수 있다. 뉴타운이 재촉지구로지정되면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되는 등 규제사항이 늘어나 지분가격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어 뉴타운.재개발시장의 약세 분위기가 반전되기는 당분간 어려워 5년후가 투자적기다. 뉴타운이나 재개발지는 대지지분 150m2 이상인 구옥 구입이재테크 지름길이며,재건축 아파트는 대지지분이 적어 용적율이 300%정도 되어야 할것이다. 150만가구나 되는데다 주변 집값보다 15% 싸게 보금자리 주택은 청약저축 가입자에게만 공급한다.입주 초기에 집값의 30%로 지분을 살 수 있는 지분형 임대주택도 청약통장을 처음 만드는 사람들은 중.소형공공주택에 신청할 수 있는 청약저축 통장에 가입이다. 중소형 공공주택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기때문에가능한 세대주 변경후 청약저축 가입이 좋고,기존 청약예금.부금 가입자 중에서도 공공이 짓는 중소형 주택전용 85㎡이하에 관심있다면 기존 통장을 해약하고 청약저축에 가입이다. 청약저축 통장은 가입기간,납입회수,저축총액,해당지역 거주기간 등 기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급돼기 때문에 조기에 당첨될 확률은 높지 않지만지금 가입해 5~6년 뒤 청약을 노리는 재테크전략이며,국내외 경제가 3년안에 좋아질 가능성 없으며,집이 남아도는 현 시점서 청약저축 지금 가입하여도 주공아나 임대아파트 당첨늦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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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5-12-20 [15:49] / IP : 27.119.39.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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