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

박종석
취약지역서 서울서 경전철 2017년까지 건설
취약지역서 서울서 경전철  2017년까지 건설
총 연장 62.6km의 경전철을 2017년까지 서울에 경전철 7개 노선, 취약지역에 7개 노선을 건설하는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서울을 걸어서 5분 이내에 어디서나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위한 대장정의 시작이며 혜택을 누릴 시민은 14개 구, 약 300만 명이다. 경전철은 객차가 3∼5량 정도로 기존지하철에 비해 길이가 짧으며 10㎞ 내외의 단거리 구간을 운행하는 도시철도다.

새로 건설될 7개 경전철은 총 연장 62.6㎞로 성동구 왕십리역과 노원구 중계동을 연결하는 동북선, 동대문구 청량리역과 중랑구 면목동.신내동을 연결하는 면목선, 은평구 새절역과 동작구 장승배기를 연결하는 서부선, 
양천구 신월동에서 지하철 2호선 당산역과 연계되는 목동선,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관악구 서울대를 연결하는신림선 등 5개 지선 52.5㎞의 경우 개별 사업으로 추진된다.

우이-신설 경전철 노선의 연장구간인 우이-방학 간 연장노선 3.5㎞ 구간의 경우 기존 민간사업자와 협상을 통해, 상암동 DMC 단지 내를 순환하는 경전철6.5㎞은 DMC사업과 연계해 별도의 재원 대책을 마련해 각각 추진된다. 대중교통이 취약한 곳 가운데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기여도, 대중교통 이용의 증진 가능성, 노선의 합리성 등을 중심으로 노선을 선정했다. 경전철 사업의 초기 투자비에 대한 시 재정부담을 줄이고 민간부문의효율성을 이용해 운영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민간자본을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2017년까지 건설비총 4조8천503억원의 28.0%인 1조4천90억원을 투입하게 되며, 운영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경전철 7개 노선이 모두 건설될 경우 1일 60만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사전환경성 검토안에 대한 주민공람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친 뒤 건설교통부 승인을 거쳐최종 확정된다. 후보 노선으로 검토됐으나  탈락한 3개 노선(홍제-길음.은평뉴타운-도심.시흥-난곡-보라매공원)에 대해선 5년 뒤 지역 여건 변동 등을 재검토해 추가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대중교통체계를 버스-지하철-경전철 3각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2018년까지 4~5개노선의 경전철을새로 건설한다. 도시의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대중교통중심의 교통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시를 동북권역, 서북권역, 서남권역, 동남권역 등으로 나누고, 이를 단거리 노선 중심의 경전철을 건설할 계획이다. 2006년 6월부터 서울시의 연구용역의뢰를 받아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진행했다. 

특정지역이나 구에 치우치지 않고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서울시내 4대 권역을 골고루 노선이 배분되는 11개 노선을 잠정 결정했으며, 이중 4~5개 노선을 향후 10년간 단계적으로 건설 할 예정으로 동북권역은 노원~왕십리, 청량리~신내, 홍제~길음, 우이~방학 등 4개 노선이며, 서북권역은 은평~여의도, 시청~은평,
DMC모노레일 등 3개 노선이다. 

서남권역은 양천~당산, 여의도~신림, 금천~보라매 등 3개 노선이며, 동남권역은 강남모노레일 등으로 잠정결정됐다. 경전철 건설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확정되지 않아 구체적인 역명을밝힐 수 없지만 이번 경전철은
국비와 시비로 건설되는 지하철과 달리 민간자본을 최대한 유치해 시민 세금부담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노선별 우선순위와 단계별 건설방향을 정할 것이며, 노선별 정거장 입지, 건설시기, 재원조달방안 등을 구체화해 5~6월경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수립해 건설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한다.

기존 지하철이 아닌 경전철을 선택한 이유는 건설비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다. 지하철은 1km 구간 건설을위해 1500억원 이상이 소요되지만, 경전철의 경우 절반 수준인 850억원이면 가능하다. 지하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존 노선들을 연결하는 단거리 링크 노선이 많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보통8량 가량인 지하철 전동차에 비해 3∼4량으로 차량 크기가 작아 단거리 노선에 적합해 기존 지하철과의 자유로운 환승을 통해 교통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2013년까지 강북구 우이동~동대문구 신설동 구간에 대한 경전철 건설안을 이미 확정했다. 

서울시는 보라매공원에서 신대방역을 거쳐 난곡길을 따라 난항동까지 4.3km를 잇는 지하경전철을 도입키로했다. 현재 추진 중인 경전철 신림선의 지선으로 만들어지며, 2016년 완공된다. 지하경전철 도입 배경에 대해서울시는 난곡 지역에 12만9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2~4차로의 난곡길이 도심으로 진입할 수 있는 유일한도로여서 통행속도가 시속 10km에 그치고 있다. 

유도고속차량 도입을 추진했으나 도로 이용 효율이 떨어지고 환경 악화 우려가 제기돼 대한교통학회에 난곡길 교통난 해소을 위해 난곡 여건을 봤을 때 GRT나 노면전차 등 지상 신교통수단 도입은 교통혼잡을 지속시키고 주차난, 소음, 환경성 저하 등 문제가 있다. 난곡길 경전철이 도입되면 지하철 2·9호선과 경전철인 신림선 및 서부선과 연계돼 난곡지역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다. 경전철에 대한 타당성 조사에 착수해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며, 2011년에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확정해 민간투자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동대문구 신설동을 잇는 서울시내 첫 경전철 노선이 최종 확정됐다. 우이~신설 경전철건설방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확정·가결됐다. 우이~신설 경전철 노선은 강북구 우이동에서 삼양사거리~정릉~아리랑고갯길~성신여대 입구를 거쳐 신설동에 이르는 총 11.4㎞다.정거장 13곳, 차량기지 1곳이들어서며 차량기지를 포함해 모든 구간이 지하로 건설된다.

우이동에서 신설동역까지는 총 25분이 걸린다.성신여대 입구역(지하철 4호선)과 보문역(6호선),신설동역(지하철 1·2호선)에서는 다른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다. 기 착공된 이 노선에는 7554억원이 투입돼 2013년 개통될예정이다. 우이~신설 경전철 노선이 완공되면 우이동 지역에서 도심으로 접근성이 편리해지고 출퇴근 수요분산으로 지하철 4호선 등 서울 동북지역 교통불편이 크게 해소된다. 경전철은 무인운전 시스템으로 운영되며,역무실과 매표소,사무소 등이 없는 중앙집중 관리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우이~신설선을 포함해 2017년까지 경전철 7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건설한다는 장기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서울 여의도 9호선 샛강역에서 서울대를 바로 잇는 여의-신림 경전철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남서울경전철주식회사와 여의도. 신림경전철주식회사 등 2개 컨소시엄이 여의-신림 경전철 사업제안서를 제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수요조사와 요금협상 등을 거쳐 2011년에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예상사업비는7422억원이다. 2017년까지 해당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여의-신림` 경전철 노선은 총 7.8㎞며 모두 10개역이 들어선다. 샛강역 9호선, 대방역 1호선, 보라매역7호선, 신림역 2호선 등 4개의 환승역도 만들어진다.  여의-신림 경전철이 개통되면 20분대에 오갈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서남권 신림동과 여의도 간의연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시 : 2015-12-12 [12:22] / IP : 27.119.39.206
Total : 15건
15 경기도 대심도고속철 30년간 62조1091억원 ()박종석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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