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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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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 북한 관광자원에 대한 연구부터 시작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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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 북한 관광자원에 대한 연구부터 시작해야
남북한이 통일되기전 우리는 북한의 자원부터 연구해야 한다.대다수 사람들은 북한에 퍼주기 정부니,금강산 구경을 돈 퍼주고 가기 등으로 요약한다. 그만치 북한에는 관광자원이 많다는 것이며, 이는 단적으로 환경 오염이 덜 되엇다는 것이다.우리는 통일하면 예멘이나 독일을 연상한다. 세계는 강대국과 약소극의 극한 대립속에 살고 있다. 강대국은 약소국에 전쟁을 도발케하여 무기을 팔아먹고 있으며,국경과 국경 사이의 도발을 부채질하고 있다.약소국끼리 아웅다웅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런사이 재래식 무기을 그들 나라에 소모시키고 있다. 우리는 남북한이 통일전 경제 관광 운동으로 먼저 우호을 다지려하고 있다. 여기서는 북한의 경제 및 관광자원에 대한 자료을 연구 분석하여 보려 한다.
금강산 광광이 수년전 시작되어,우리는 많은 돈을 댓가로 지불하고 있으며, 분단의 댓가을 관광으로 치르면서 낙후된 북한을 돕고있다. 북한 어린이나 어른들 상당수가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 북한은 민주주의와 만 나라지만 요근래는 세계화에 눈을 돌리고 있다. 북한은 금강산이라는 관광자원을 갖고 있으며, 남한에 의해 톡톡히 재미을 보면서 외화을 벌어드리고 있다. 그러면서도 북한이라는 사회주의을 우린 반신반의 하고 있다.북한에 대한 신임은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이 믿음을 갖지 못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한민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 기업이 북한에 드러가 북한 경제개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현 정부는 극과극의 정부며,사회주의의 물이 너무 많이 든것 같다.이북도 민주주의 물이 많이 든다면 서로 같은 맥락서의 사회라 여길것이나 그러지 않은 것 같다. 관광이란 생활 환경의 변화의 변화을 바라는 기본적인 욕구충족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떠나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아래 타지역을 구경하는 경제.사회.문화.소비적 행위이다.
즉
1;일상생활을 벗어나며
2;볼거리을 충족시키는 행위며
3;시간적 낭비을 하는 행위며
4;자연발생적 행위며
5;경제적 낭비 행위며
6;생활적.문화적 행위다.
후진국은 식생활에,중진국은 교육에,선진국은 여행에 강한 나라가 된다.국민 경제의 급속한 성장은 국민생활 전반의 변화을 갖어온다.우리나라도 여기에 발맞추어 교육과 관광은 두드러지게 발전하고 있으며,휴가철에는포함해 전 도로가 아수라장이 되거나 해외 여행객들이 줄비하고 있다.관광자원(Tourism Resources)은 무한하다.개발하기에 따라서는 무한대로 볼수있다.볼거리는 많다는 것이다.볼거리을 만족시킬수 있는 유형무형의대상이 많다는 것이다.지형 기후 식물 동물 사람 풍속 사적 산업 문화 등 다양한 것이다.그러한 가운데서도 이북에는 물은 맑고 산은 푸르르다.사계절이 뚜렷하다.바위 돌이 형형색이다.
관광자원은
1;자연적
2;문화적
3;사회적
4;산업적 관광자원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또한 관광자원의 개발은 경제 사회 문화 환경적 효과도 크다고 볼수 있다. 그만치 넉넉함 즉 풍요로움을 선사한다.북한은 국토전체 면적의 76%인 940만ha가 산지로 되어 있어 자연 관광자원과 수림을 보유하고 있다.광관지 뿐만 아니라 휴양지나 개발 가능한 자원이 많다. 우리나라 국토의55%가 북한이다.북한은 산도 많지만 개마고원 백마고원 등 고원지대로 되어있다.북한의 산은 험준하고,산간지대가 많아 농경지 보다는 산림.광업 전력이 발달되어 있다.고로 북한의 관광자원의 개발은 산악지대로 많은 개발자원이 필요로 한다. 그러나 경제의 발전은 원시림 자체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인위적 개발보다는 자연적 볼거리을 더 좋아하기도 하며, 그러한 추세로 세계는 변하고 있다.원시림 그자 체을 우리는 더 선호한다. 관광은 볼거리도 중요하지만 개척정신 그자체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의 기후는 혹한 폭설 결빙으로 1년중 1/3이상은 도로 사정이 좋지 않다. 북한은 봄은 4-5월,여름은 6-8월,가을은 9-10,겨울은 11-3월까지로 반 정도가 겨울이다.
봄 여름 가을의 계절은 2달 정도에서 지나가 버리는 지역이 태반이다.북한에는 무덤.옛주거지. 사적. 유물. 성곽. 사찰과 옛 문화재.궁궐터.전류지 등이 많다.왕릉.성곽.누각.성균관.궁터.능라도.만경대.초대소.별장.숙영각 등이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백두산.금강산은 우리의 관광지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다녀왔으며,칠보산.구월산등이 알려진 곳이다. 이와는 반대로 남한은 설악산.오대산.태백산.청량산.지리산.한라산.속리산.덕유산.가야산 등에 경주 불국사와 온양 온천 등이 명소이다. 북한에도 국보.보물.사적.유물사적.명승지.천연기념물 등이 잘 보존된 것도 있지만, 사회주의 하에서 김일성 선전에만 급급한 나머지 유형자산은 보존이 잘되지 않앗다. 또한 북한의 문화사적은 평양 함흥 개성에 편중되어 있다. 문화권역은 평양권에는 평양시.평성시.남포시.상원군.대동군.순천시가 있으며, 함흥권은 함흥시 문천군.원산시.함주군.정평군.영광군.안변군.금야군을,개성권에는 개성시 판문군 개풍군을 일컷는다.
북한의 왕조에는 고조선 고구려 고려 조선의 유물이,도읍에는 왕검성 평양성 서경 평안감영을,성지는 평양성.대성산성.낙량토성.자모산성이, 문화석으로는 동명왕릉.공민왕릉.영명사지.정릉사지.영동사지.안학궁지.만월대지.선죽교남대문.성균관개성사.영흥향교.사릉 등이,자연 경승으로는금수산.명사십리박연폭포.송악산천마산.광포.천불산대성산.우산 등이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국립공원에 해당되는 명산은 7개소,지명명승지는 12개소로 모란봉 약산동대 석담구곡.박연폭포 등 12개소이다.북한에는 60여개소의 평가가치가 있는 명물이 잇으나 대부분 폭포 기암 분화구 동굴 절벽 바위 계곳 늪 섬 모래성 등이 대부분이다. 북한에는 도자기 양잠 칠기 죽세품 보석 인삼 산삼 술 버섯 담배 과일 자수 등이 유명하다.또한 위락과 오락시설 및 관광호텔 골프장 운동경기장 스키장 씨름터 음식물 등 개발도 서두르고 있다.
1956년 외국인 관광사업을 시작으로
1980년대는 해외교류,
1986년 홍콩과 호주의 관광객 처음으로 유치햇으며,
1987년 관광권 지정,
1987년 WTO에 가입하기도 했다.
북한사회와 우리사회의 이질감이 아직도 팽배해 있으나,금강산 관광으로 많이 나아지고 있다.우리는 한민족이다.남북한 국토의 균형개발과 이용에 대한 연구을 지금 부터라도 해야 한다. 이질적 요소을 이제는 씻어내야 한다.그게 금강산 광광이며,북한에 가서 기업을 설치하고 체육 교류을 정부는 시행하고 있다.이러한 정부의 노력을 야당은 방해하고 잇다. 그러한 교류 자체을 퍼주기식 외교라 무지한 야당이 국민에게 선전하고 있는것이다.다음 야당이 정권을 잡을시 현제와 같은 남북 교류는 더해야 하지 적게는 할수 없는 세계화 시대다.이런류의 트집은 정권을 잡기위한 술수에 불과하며, 더하면 무지래이 소리 듣는다.21세기는 외교의 시대다.외교을 모르는 대통령은 경제나 정치을 모르는 대통령 보다 더 낡은 사고방식의 소유자다. 외교가 성공해야 경제 발전이 가능하다. 외교없는 경제란 있을수 없다.우리는 매일 수많은 수입과 수출을 하며,국제회의에 매일 정부서 나가 외교을 벌인다.이게 관광이다. 국제회의도 여행객을 유치하는 수단이다.우리나라에 컨벤션센타 20개만 지으면 국제회의 우리나라서 얼마든지 유치할수 있다. 이게 관광이다. 다는 것이며, 이는 단적으로 환경 오염이 덜 되엇다는 것이다.
우리는 통일하면 예멘이나 독일을 연상한다.세계는 강대국과 약소극의 극한 대립속에 살고 있다. 강대국은 약소국에 전쟁을 도발케하여 무기을 팔아먹고 있으며,국경과 국경 사이의 도발을 부채질하고 있다.약소국끼리 아웅다웅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그런사이 재래식 무기을 그들 나라에 소모시키고 있다. 우리는 남북한이 통일전 경제 관광 운동으로 먼저 우호을 다지려하고 있다. 여기서는 북한의 경제 및 관광자원에 대한 자료을 연구 분석하여 보려 한다. 금강산 광광이 수년전 시작되어,우리는 많은 돈을 댓가로 지불하고 있으며,분단의 댓가을 관광으로 치르면서 낙후된 북한을 돕고있다.북한 어린이나 어른들 상당수가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북한은 민주주의와 만 나라지만 요근래는 세계화에 눈을 돌리고 있다. 북한은 금강산이라는 관광자원을 갖고 있으며, 남한에 의해 톡톡히 재미을 보면서 외화을 벌어드리고 있다. 그러면서도 북한이라는 사회주의을 우린느 반신반의 하고 있다. 북한에 대한 신임은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이 믿음을 갖지 못하고 있다.그런 와중에도 한민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 기업이 북한에 드러가 북한 경제개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관광이란 생활 환경의 변화의 변화을 바라는 기본적인 욕구충족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떠나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아래 타지역을 구경하는 경제.사회.문화.소비적 행위이다.
즉
1;일상생활을 벗어나며
2;볼거리을 충족시키는 행위며
3;시간적 낭비을 하는 행위며
4;자연발생적 행위며
5;경제적 낭비 행위며
6;생활적.문화적 행위다.
후진국은 식생활에,중진국은 교육에,선진국은 여행에 강한 나라가 된다. 국민 경제의 급속한 성장은 국민생활 전반의 변화을 갖어온다. 우리나라도 여기에 발맞추어 교육과 관광은 두드러지게 발전하고 있으며,휴가철에는고속도로을 포함해 전 도로가 아수라장이 되거나 해외 여행객들이 줄비하고 있다.관광자원(Tourism Resources)은 무한하다. 개발하기에 따라서는 무한대로 볼수있다.볼거리는 많다는 것이다. 볼거리을 만족시킬수 있는 유형무형의 대상이 많다는 것이다. 지형 기후 식물 동물 사람 풍속 사적 산업 문화 등 다양한 것이다.그러한 가운데서도 이북에는 물은 맑고 산은 푸르르다.사계절이 뚜렷하다.바위 돌이 형형색이다.
관광자원은
1;자연적
2;문화적
3;사회적
4;산업적 관광자원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또한 관광자원의 개발은 경제 사회 문화 환경적 효과도 크다고 볼수 있다. 그만치 넉넉함 즉 풍요로움을 선사한다.북한은 국토전체 면적의 76%인 940만ha가 산지로 되어 있어 자연 관광자원과 수림을 보유하고 있다.광관지 뿐만 아니라 휴양지나 개발 가능한 자원이 많다. 우리나라 국토의55%가 북한이다.북한은 산도 많지만 개마고원 백마고원 등 고원지대로 되어있다.북한의 산은 험준하고,산간지대가 많아 농경지 보다는 산림.광업 전력이 발달되어 있다. 고로 북한의 관광자원의 개발은 산악지대로 많은 개발자원이 필요로 한다.그러나 경제의 발전은 원시림 자체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인위적 개발보다는자연적 볼거리을 더 좋아하기도 하며, 그러한 추세로 세계는 변하고 있다. 원시림 그자 체을 우리는 더 선호한다. 관광은 볼거리도 중요하지만 개척정신 그 자체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의 기후는 혹한 폭설 결빙으로 1년중 1/3이상은 도로 사정이 좋지 않다. 북한은 봄은 4-5월,여름은 6-8월,가을은 9-10,겨울은 11-3월까지로 반 정도가 겨울이다.봄 여름 가을의 계절은 2달 정도에서 지나가 버리는 지역이 태반이다. 북한에는 무덤.옛주거지. 사적. 유물. 성곽. 사찰과 옛 문화재.궁궐터.전류지 등이 많다.왕릉.성곽.누각.성균관.궁터.능라도.만경대.초대소.별장.숙영각 등이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백두산.금강산은 우리의 관광지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다녀왔으며,칠보산.구월산등이 알려진 곳이다.
이와는 반대로 남한은 설악산.오대산.태백산.청량산.지리산.한라산.속리산.덕유산.가야산 등에 경주 불국사와 온양 온천 등이 명소이다. 북한에도 국보.보물.사적.유물사적.명승지.천연기념물 등이 잘 보존된 것도 있지만,사회주의 하에서 김일성 선전에만 급급한 나머지 유형자산은 보존이 잘되지 않앗다.또한 북한의 문화사적은 평양 함흥 개성에 편중되어 있다. 문화권역은 평양권에는 평양시.평성시.남포시.상원군.대동군.순천시가 있으며, 함흥권은 함흥시 문천군.원산시.함주군.정평군.영광군.안변군.금야군을,개성권에는 개성시 판문군 개풍군을 일컷는다.북한의 왕조에는 고조선 고구려 고려 조선의 유물이,도읍에는 왕검성 평양성 서경 평안감영을,성지는 평양성.대성산성.낙량토성.자모산성이, 문화석으로는 동명왕릉.공민왕릉.영명사지.정릉사지.영동사지.안학궁지.만월대지.선죽교남대문.성균관개성사.영흥향교.사릉 등이,자연 경승으로는금수산.명사십리박연폭포.송악산천마산.광포.천불산대성산.우산 등이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국립공원에 해당되는 명산은 7개소,지명명승지는 12개소로 모란봉 약산동대 석담구곡.박연폭포 등 12개소이다.
북한에는 60여개소의 평가가치가 있는 명물이 잇으나 대부분 폭포 기암 분화구 동굴 절벽 바위 계곳 늪 섬 모래성 등이 대부분이다. 북한에는 도자기 양잠 칠기 죽세품 보석 인삼 산삼 술 버섯 담배 과일 자수 등이 유명하다.또한 위락과 오락시설 및 관광호텔 골프장 운동경기장 스키장 씨름터 음식물 등 개발도 서두르고 있다. 1956년 외국인 관광사업을 시작으로 1980년대는 해외교류,1986년 홍콩과 호주의 관광객 처음으로 유치햇으며,1987년 관광권 지정,1987년 WTO에 가입하기도 했다.그러나 북한사회와 우리사회의 이질감이 아직도 팽배해 있으나,금강산 관광으로 많이 나아지고 있다. 우리는 한민족이다.남북한 국토의 균형개발과 이용에 대한 연구을 지금 부터라도 해야 한다.이질적 요소을 이제는 씻어내야 한다.그게 금강산 광광이며,북한에 가서 기업을 설치하고 체육 교류을 정부는 시행하고 있다. 21세기는 외교의 시대다.외교을 모르는 대통령은 경제나 정치을 모르는 대통령 보다 더 낡은 사고방식의 소유자다.외교가 성공해야 경제 발전이 가능하다.외교없는 경제란 있을수 없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수입과 수출을 하며,국제회의에 매일 정부서 나가 외교을 벌인다.이게 관광이다.국제회의도 여행객을 유치하는 수단이다. 우리나라에 컨벤션센타 20개만 지으면 국제회의 우리나라서 얼마든지 유치할수 있다. 이게 관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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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5-12-11 [10:25] / IP : 27.119.39.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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