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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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관광레저 태안기업도시,아산 탕정과 중부권 혁신도시로
관광레저 태안기업도시,아산 탕정과 중부권 혁신도시로
현대건설이 건설하는 태안기업도시가 6개 기업도시 예정지 가운데 처음으로 충남 태안군 태안읍.남면 서산간척지에서 착공됐다. 전체 면적이 1464만㎡인 태안기업도시는 모두 9조15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국내 최초의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건설된다. 2011년까지 도시기반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2020년까지 시설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인 6개 코스,108홀 규모의 골프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2개 코스는 세계 100대골프장 수준으로 조성해 PGA 등 국제대회가 유치된다. 

나머지 4개 코스는 퍼블릭과 아카데미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쿠아월드,모험동산 등이 포함된 테마파크 2개와 비즈니스 호텔,컨벤션센터,기업연수원 등이 들어설 국제비즈니스 단지가 들어선다. 테마파크 인근에는태안기업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100층 규모의 초고층 빌딩과 수로를 가로지르는 세계적 수준의 교량도 건설된다. 기업도시가 완공되는 2020년까지 14조원이 넘는 생산유발 효과와 16만명의 고용파급 효과는 물론 연간 78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다. 태안기업도시를 프랑스의 그랑모뜨나 미국의 디즈니랜드를 넘어서는세계 수준의 관광레저도시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충남도는 아산시 탕정면 제2일반지방산업단지조성 규모를 211만4천㎡로 최종 확정, 지정 승인해 사업시행자인 삼성전자이다.

단지 용도별로는 
1;생산 공간 91만5천㎡ 
2;생산지원 공간 37만1천㎡ 
3;공공시설공간 32만3천㎡ 
4;녹지공간 42만4천㎡이다.

2009년까지 삼성전자의 차세대 LCD생산단지를 비롯해 비금속광물 제품, 전자부품,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체등이 입주로 LCD생산단지와 함께 300여개 협력업체가 입주할 것으로 보여 지역고용창출과 세수확충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2008년부터 생산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행정적 도는 지원으로 아산시 탕정면에 326만1천㎡ 규모의 기업도시나 주민반발과 특혜시비등으로 조성규모가 대폭 축소된 바 있다.

수도권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경기 여주와 충북 충주, 경북 문경·상주 등 경부운하 건설의 핵심 수혜지역들을 경유하게 된다. 경부운하나 충청운하,호남운하의 경우 터미널 후보지 등으로 조명을 받을 곳만 전 구간에 걸쳐 줄잡아 10곳이 넘기 때문에 웬만한 고속도로를 이용해 고향을 찾다 보면개발예정지 한곳 쯤은 지나친다. 

기업도시 예정지 6곳, 혁신도시 10곳을 합치면 전국적으로 개발호재가 넘쳐나고 있다.한반도대운하로 땅값이들썩거리는 여주를 비롯해 부산, 충남 공주 등 주요 개발 예정지들은 여전히 주변 집값과 땅값이 강세지만 기업 혁신도시는 그동안 많이 오른 데다 새 정부의 조직개편 등 영향으로 사업이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 약세를보이는 등 새 정부의 국토정책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전북 혁신도시 건설과 관련한 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평가, 농지전용 등의 행정절차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본 공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혁신도시의 토지보상은  전체 수용토지의 61.2%가 마무리됐다. 각종 영향평가 및 농지 전용 등의 작업이 완료되면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공사에 들어갈 계획으로 타 지역보다공사가 다소 늦어진 만큼 신속히 추진해 나간다. 

전주시 만성동과 완주군 이서면 일대 930만여㎡에 조성될 전북혁신도시에는 2012년까지 한국토지공사와 전기안전공사, 한국식품연구원, 농촌진흥청 등 중앙공공기관 14개 기관이 입주하게 된다. 경부운하의 최대 핵심지역인 여주지역은 핵심 터미널 유력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면서 뚜렷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여주지역집값은 상승했다. 대운하 후보지인 부산과 공주도 올라 상대적인 강세다. 나머지 후보지역들이 보합세를 보인것과는 대조적이다. 

매물이 회수되고 호가가 오르고 있는 것이 유력 후보지들의 전반적인 분위기다. 제2영동고속도로와 대운하건설 등 개발호재가 겹치면서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땅값도 올랐다. 충주의 경우 집값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땅값은 급등세다. 남한강 인근으로 여객·화물터미널과 대단위 물류 유통단지가 들어설것으로 예상되면서 땅값이 상승하여 3.3㎡당 7만∼8만원이던 가금면 일대는 10만∼13만원 선으로 최대 두배가량 치솟았다. 

기업도시에 이어 대운하개발이 호재로 추가되면서 토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경북 상주와 구미 등은 관심은 많지만 물건회수,부재지주에 대한 양도세 중과 등으로 매물이 많지 않은 데다 호가가 상승해 거래로 이어지지 않는 상태다. 유력 후보지를 중심으로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공산이 크지만 정책이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대감만으로 접근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

기업도시와 혁신도시는 한반도대운하와 함께 대표적인 지역개발 호재로 꼽힌다. 기업도시로는 지식기반형 기업도시인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가곡·신평리, 호저면 무장리, 충주 주덕읍, 이류면, 가금면와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인 충남 태안읍 남면 천수만 B지구, 전북 무주군 안성면 금평리, 덕산리, 공정리,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해남군 산이면 일대, 산업교역형 기업도시인 무안군 무안읍, 청계면, 현경면, 망운면 등 6곳이다. 오는 2011년까지개발예정인 무안은 환황해, 환남해 교차지점으로 중국시장을 겨냥한 서남권 개발의 주무대가 될 전망이어서시행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충남 당진과 함께 중국과의 교류 거점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커 미래가치가 있는 지역이며 최근 무안 인근 땅값 동향에 대해 조사를 마치고 사업성을 검토 중이다. 전남 나주시 금천동과 울산 중구 우정동, 강원 원주시반곡동, 충남 연기 공주 등 공공기관 이전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부분 시세에 반영됐다.그동안 개발호재로 많이 올랐지만 장기적으로 기존 도심권과의 유기적인 시너지 효과를 갖고 발전될지 의문이며, 현 시점에서 기업·혁신도시를 투자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은 무리다. 행정복합도시가 들어서는 연기군은문의 전화는 많이 오는데 가격이 많이 오른 데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제약이 많아 거래가 끊긴 지 오래됐다.  
일시 : 2015-12-24 [11:25] / IP : 27.119.39.206
Total :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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