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박종석
평택신도시 6만3천호 공급 날개 꺽인 개발
평택신도시 6만3천호 공급 날개 꺽인 개발
평택에 신천지가 들어선다. 미군기지 확장에 따른 정부의 특별지원비2006~2020년 18조8000억원 덕분으로 지난 6월 행정자치부가 평택지원특별법에 따른 연차별 투자계획을 확정한 이후 이를 세분화한 평택 수퍼 플랜을 확정, 추진중이다.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일대에 528만평 규모의 대단위 신도시가 개발로 판교신도시 개발 면적의 배에 달하는 규모다. 

6만3000호의 주택이 지어져 15만8000명이 거주하게 된다. 건교부는 2005년 12월23일 개발 방침을 확정한 평택시 서정동, 모곡동, 지제동, 장당동, 고덕면 일대 528만평(1746만1000㎡)규모의 국제화계획지구(택지개발예정지구)에 대한 주민공람과 관계부처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9월 21일 지정, 고시다. 미군기지 이전과 평택항 확장 등에 따른 환경변화에 대비하고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개발되는 평택신도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평택지원특별법과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라 경기도와 한국토지공사가 사업을 추진한다. 

건설교통부가 국제화계획지구로 지정한 평택시 서정동 일대는 앞으로 주택 6만3천가구가 들어서는 자족 신도시로 탈바꿈한다.국제화계획지구 위상에 맞는 각종 업무 시설을 조성하면서 광역교통대책을 수립해 교통난에도 만전을 기한다. 사업지는 서울에서 55㎞, 대전과는 94㎞ 떨어져 있어 다른 신도시와 달리 자족적 산업·국제교류·평택항 배후지원 기능 등을 갖춘 수도권 남부 지역의 거점도시로 건설한다. 

자족적 기능을 갖춘 도시 건설을 위해 기존 산업 유지와 신규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기업의본·지사 및 산업관련 행정지원 기능을 유치할 예정이다. 산업유통체계 혁신을 위한 첨단 물류·유통단지를 조성하고 인근의 소규모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개발 등이 유지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한다. 국제교류와 교육도시 기능을 위해 평택-아산권 국제산업비즈니스를 위한 국제무역업무센터 건립, 글로벌 인재 육성를 위한 외국어 마을, 외국인 전용단지, 외국대학 등을 유치한다. 

평택항이 중국을 포함한 국제물류교역 중심항으로서 물동량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의 배후 지원 기능을 위해 국제교류·물류·생산·비즈니스 기능을 포함하는 종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입지 등자족기능의 배치가 평택항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하면서 인근 산업단지와도 조화가 될 수 있도록 공간구조를 꾸민다. 현재 전문기관에 개발구상(안) 용역을 맡겨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개발계획 수립과정에서 각계전문가의 자문 등을 거쳐 2007년 말까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 말까지 실시계획을 수립 할 방침이다. 

전체 개발 면적 가운데 28.6%인 151만평을 주거지역으로 개발, 15만8000명이 거주할 수 있도록 아파트 5만7150호와 단독주택 4600호, 연립·다세대 1250호 등 총 6만3000호의 주택을 공급한다. 주거단지는 다양한 주택수요와 소득계층이 어우러지도록 계획하되, 주변 농경지대 입지여건을 살려 쾌적한 도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인구 밀도 90인/㏊, 평균 용적률 165% 등의 저밀도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택은 오는 2009년부터 공급할 예정이다.나머지 개발 면적 중 17만3000평은 상업용지로, 83만6000평과 276만 2000평은 각각 자족시설 용지와 공공시설 용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발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계기관 의견을 반영해 광역교통개선 대책과 환경영향 최소화,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단계별 개발 방안, 기존 시가지와 연계한 조성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평택신도시는 행정도시나 천안 아산 수원 안양과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이나 대도시인 대전.행정도시와 서울의 중간에 위치해 샌드위치 지역이다. 이게 단점이나 미군기지 이전으로 인구가 늘어날 것이다. 지구지정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 말까지 개발계획을, 2008년말까지 실시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지구지정된 평택신도시는 총 528만평으로 그간 주민공람, 관계부처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과정을 거치며, 당초계획 539만평 보다 11만평이 줄어들었다. 

주택 공급 계획도 당초 6만4천가구에서 6만3천가구로 1천가구 감소했다. 주택 공급계획은 아파트가 5만7천150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90.7%를 차지하며,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60㎡ 이하 2만5천430가구, 60-85㎡ 1만6천250가구, 85㎡초과 1만5천470가구와 단독주택 4천600가구와 연립.다세대 1천250가구다. 이 곳이 21세기 환황해권 경제시대에 대비한 국제적 중심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물류.생산.비즈니스 기능을 포함하는 중심지구를 조성할 방침이다.

국내외 기업 본.지사, 통상관련 정부기관 및 금융.서비스기능, 오피스 및 비즈니스센터, 컨벤션센터 등을 유치하기로 했다.평택시는 평택지원특별법의 공장신설 특례규정에 따라 산업용지 및 공장 총량을 별도 배정 할 수있고, 자동차 엔진 제조업 등 61개 업종의 공장에 대해 건축면적 500㎡ 이상 신설.증설할 수 있다. 내.외국인에게 다양한 해외문화 및 언어교육체험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마을, 외국인 전용주거단지, 국제화대학 등의 조성도 검토중이다.
 
개발계획 수립에 앞서 환경생태 및 경관기본계획을 수립해 환경친화적인 신도시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구 전체를 연결하는 환상의 녹지망을 구축하고, 자연경관 보전 방안도 함께 수립하기로 했다. 교통여건은 현재 경부선 철도 및 국도 1호선, 평택-음성간 고속국도가 지구 동쪽과 남쪽에 접해 있고, 경부고속철도가 남서측 경계와 인접하고 있어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광역교통개선 대책을 마련해 사업지 동측에서 오산시 경계를잇는 길이 10.7km의 연결도로를 신설하고, 향남-팽성간 도로18.1km, 경부고속철도 역사 신설을 검토하는 등교통난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사업지구 주변이 토지거래허가구역, 주택.토지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있고,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제한지역으로 설정된 만큼 투기우려는 크지 않은 편이지만 인근 지역에서 투기징후가 발생할 경우 국세청 등과 협의해 투기단속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수퍼 플랜에 포함된 사업건수는 굵직한 것만 90여건으로 면적이확정된 신규 개발사업(도로 및 철도 제외)만도 1348만평에 미군 확장부지 349만평과 앞으로 결정될 개발사업 면적까지 합치면 3000만평에 육박할 전망이다.  평택시 전체 면적 1억3700만평(452㎢·서울의 약 4분의3)의 22%에 해당하는 땅이 한꺼번에 파헤쳐진다.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2006년 9월 고시된 국제화계획지구는 총 528만평으로 주거용지 158만평(6만3000가구·15만8000명), 공공시설용지 276만평 등으로, 아파트의 경우 2009년 분양된다. 지구 내에는 국제교류센터, 원주민들을 위한 자립형이주단지, 국제비즈니스센터 등이 건립된다. 종합 장례시설 메모리얼공원이 10만평 조성되며, 외국 대학 등이들어설 국제화 교육특화지구도 10만평 잡혀 있다. 

입주가 완료되는 이충2지구12만평, 9홀 규모의 골프장 등 10만평의 체육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회원자격을 주는 청북지구61만평, 2011년 완공예정인 소사벌지구92만평 등을 합치면 평택에는 분당신도시594만평보다 100만평 가량 큰 693만평 규모의 신도시가 들어서는 셈이다. 송탄동 일대 10만평에는 840억원이 투입돼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된다. 

포승면과 진위면 등 3곳에는 총 400만평의 제조업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직 위치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총 20만평의 중소기업전용단지도 마련된다. 시내에 도심공항터미널도 지을 예정이다. 경기도와 평택시는평택항의 물류 거점화에도 박차를가한다. 현재 12개인 선석을 2010년까지 40개로 늘릴 계획이다. 충남 당진항과의 기능 통합을 위한 평택·당진항 조기개발사업에는 3조2000억원이 들어간다. 2조8000억원을 들여 배후단지 200만평을 개발할 예정이며, 평택항과 평택역을 잇는 산업철도 27㎞ 건설에 대한 계획도 수립할 방침이다.

농업분야에서는 평택시와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가 공동으로 10만평의 첨단농업시범단지를 조성한다. 주민편의를 위한 지원사업은 열거하기가 힘들다. 곳곳에서 도로 신·증설, 공원 건설, 재래시장 정비, 보건소·병원건립, 문화 시설 확충 등이 이뤄진다. 평택시는 특히 현재 20만평인 평택호 관광지를 75만평 규모로 확대 개발하고, 호수를 횡단하는 17㎞길이의 수상 도로를 설치, 지역 명물로 육성키로 했다.

수퍼 플랜이 완성되면 평택은 전세계인들이 쾌적한 도시에 모여 비즈니스를 하고 물건을 만들고, 항구를 통해무역을 하는 명실상부한 동북아 중심이 될 것이나 대전이나 천안 및 행정도시서 수도권과 중간에 위치해 샌드위치 지역이다. 투자성은 별로이다.의정부나 군사시설이 많은 연천 등에서도 얼마든지 볼수 있는 지역이다. 서울에서 뉴타운으로 강북개발하지만 용인만도 못한 도시계호기이며, 용인의 분양가는 1700만원이지만 강북에서는 7백만원 아파트들이 수두록하다. 이런걸 빗좋은 개살구라 한다.

정부는 미군기지 이전으로 평택주민들에게 개발 발표는 하지만 지원은 말로만 하기 때문에 개발될지는 미지수이다. 해방후 농업분야,박정권의 수출분야 등 정부지원사업이나 권장사업 추진해 잘된 사업은 하나도 없다.먹잇감 정도로 생ㄱ가하면 편하다. 어느 도시서와 같이 근린생활시설지의 중심가는 돈이 된다. 읍면단위의 상권이 시도의 중심가 못지 않은 상권 얼마든지 형성 가능하기 때문이다.  

미군기지 이전과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주목받는 평택에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사업은 국토해양부와 경기도는평택시 서정, 지제, 장당, 모덕동과 고덕면 일대에 총 5만4000가구 규모 명품 신도시를 개발할 계획이다. 평택국제화계획지구에서 고덕신도시로 이름을 바꿔 개발계획을 승인 고시 고덕 신도시는 총면적 1748만2000㎡로 주택단지 1351만6000㎡와 산업단지 369만6000㎡ 등이다. 경기도 화성 동탄2지구  2180만4000㎡ 다음으로큰 대형 신도시다.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한국토지공사가 사업을 담당하며, 2008년 하반기부터 보상에 들어가 오는 2013년 완공이다. 총사업비 10조원 중 택지개발 8조원, 산업단지개발 2조원이 배정된다. 보상비만 4조원에 달해 주변농경지대 입지환경을 살려 평균 용적률을 165%로 책정해 저밀도로 개발된다. 주택 구성은 아파트 4만8768가구와 연립주택 1413가구 등 공동주택 5만831가구와 단독주택 3436가구로 계획됐다. 임대주택은 1만5537가구를차지한다. 한국 속에서 미국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신도시로 특화할 방침이며, 경기도의 또다른 명품신도시로자리잡을 것이다       
일시 : 2015-12-19 [11:27] / IP : 27.119.39.206
Total :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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