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박종석
오산 세교 3지구는 동탄 신도시보다 작은 신도시로
오산 세교 3지구는 동탄 신도시보다 작은 신도시로
오산 세교지구에 현재 분양 중인 1지구에 이어 2.3지구에도 3만6000가구가 공급함에 따라 세교지구는 3지구사업이 끝나는 2016년 총 5만2000가구, 인구 15만명이 거주하는 신도시로 탈바꿈하는 오산 세교3지구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과 개발계획을 확정했으나 오산 세교 1-2지구는 추진하나 3지구는 개발이 취소 될 전망이다.사업구조조정 중인 LH가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오산세교3 지구에 대해 사업을 철회키로 했으나 오산시는
사업 추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진통이 예상된다.

LH는 국토해양부에 경기 오산세교3 지구의 지구기정 철회를 요청했다. 오산세교3 지구는 금암동 일원 5.1㎢로 보금자리주택 1만가구를 포함해 총 2만3000가구가 들어서 인구 6만4000명의 도시로 개발될 예정이었다. 2009년 9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돼 2011년중 첫 분양이 예정돼 있었지만 LH의 막대한 부채탓에 토지보상등 이후 절차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답보상태에 있었다. 

용지면적 5.1㎢, 2만3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오산 세교3지구는 2004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돼 실시계획 승인 단계에 있는 2지구 2.8㎢, 1만3000가구 규모와 통합 7.9㎢, 3만6000가구, 인구 10만2000명 규모로 분양에들어간 3.2㎢ 규모 1지구를 더하면 오산 세교지구는 전체 5만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큰 도시로 면적 9㎢, 4만1000가구 규모 화성 동탄1신도시보다 큰 도시에서 3지구 개발이 취소되 적은 신도시로 남게 된다. 

오산 세교3지구는 서울 도심에서 남쪽으로 50㎞, 수원 도심에서 13㎞, 공동주택 2만1000가구와 단독주택 1000가구는 2012년부터 분양되고 2014년부터 단계적으로 입주가, 1만가구를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하려 했으나토지주택공사의 부채가 커 취소된 도시가 될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오산 세교지구는 인근 화성 동탄과 평택고덕지구와 함께 트라이앵글 생활권역을 형성, 녹색성장과 디자인, 살고 싶은 도시로 목표를 정해 녹색교통과저탄소 신도시가 된다. 

오산세교지구는 세마역, 오산대역 등 전철역 2개가 이미 개통됐고 지구를 통과하는민자고속도로다. 도로는인근세교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및 제2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해진다. 오산 세교3지구의 신도시 개발안이 확정 발표됐지만 정작 지역 주민들의 반응은 무덤덤했었다. 기존세교1·2지구와 함께 세교3지구로 지정된 가장동·서동·벌음동·누읍동은 이미 시가화 예정지역으로 지정됐으며, 대부분 녹지로 이뤄진 세교3지구 지역 전답의 가격은 현재 3.3㎡당 150만원선으로 2000년쯤 3.3㎡당 20만원이던 전답가격이 별다른 변동이 없었었다. 

시설 비중은 주택 40.6%, 상업업무 2.1%, 지원시설 3.5%, 공원녹지 32.2%, 공공시설 21.6%이 정해져 비교적쾌적한 환경이, 지구 중심부의 가감이산, 서동저수지를 외곽 녹지축과 십자형으로, 천변에 생태 공간을 조성하는 등 녹색, 내부 가로망은 동서축 3개, 남북축 2개를 주축으로 격자와 순환형으로, 특화 구역으로 지정되는서동마을 주거단지는 단독, 연립, 중.고층 주택을 조성하고 지구 중심지에는주상복합과 업무, 수변공원과 생태학습장, 문화교류시설, 공공청사, 쇼핑몰이 들어설 계획이었다. 

서동마을 주거단지와 오산 구도심 연계 역세권, 지구 중심지, 지형 순응형 구릉지 주택, 서동저수지 일대 수변 등 다섯 가지 특화 지역을 지정해 실시계획 수립에 반영하기로 했었다. 교통대책은 현재 수립 중인 세교2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보완해 세교2ㆍ3지구 통합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한 뒤 대도시권 광역교통개선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상태였다. 3지구와 10분 거리에 있는 지하철1호선 세마역 인근에는 세교1지구휴먼시아 공사가 진행 중으로 시장에 별다른 영향은 없었으며, 세교 택지개발 지구라고 불렀지만 지역에선 1·2지구를 합쳐 오산 신도시라고 불러왔다. 

건설경기 침체로주택공급이 우려되자 인천 검단과 오산 세교에 신도시 2곳을 건설하기로 했지만 입지상 서울과 너무 떨어진데다 분양 아파트는 미분양이 심각한 지역으 신도시 개발 계획으로, 기존의 인천 검단신도시는규모가 훨씬 커지고, 택지지구로 지정돼 있는 오산세교지구도 신도시급으로 격상 정도였었다. 주택목표량을채워야하는 정부는 신도시 건설 밖엔 없지만 서울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대규모 수요가 발생할 지였다. 신도시지정이 뜻밖인 측면도 있었고, 검단은 인근 송도신도시와 청라지구, 세교지역은 동탄2신도시 등과 공급이 겹쳐 미분양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었으며, 임대 아파트는 모두 분양됐어지만 분양 아파트는 분양이 되지않았EK.

입주 할 사람이 없어 전세로 놓고 있는 중인 세교 신도시다. 오산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경우, 순위 내 접수에서 미달됐었다. 미분양 사태를 더욱 심화시키는 앞뒤가 맞지 않는 정책으로 단지 숫자상 예정된주택공급량을맞춘다는 미 이상은 찾기 어렵던 지역이었다. LH는 동탄신도시 및 세교 1·2지구와 인접해 수요가 중복되고 주민들도 사업철회에 대부분 동의해 취소를 결정했다. 빠른 시일내에 보상이 어려워 주민들에게 2016년 이후 보상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80%의 주민들이 사업 철회에 동의했다. 

주민들이 사업추진을 원하고 있고 난개발 등의 우려로 LH가 사업을 계속 끌고 나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오산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국토부에 의견을 전달할 방침이며, 국토부는 참조해 사업철회 여부를 최종 결정이다. 오산시 궐동 일대 93만여평에 주택 1만460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다. 경기도 오산시 궐동 일대 93만1000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2004년 19일부터  협의 및 주민 공람이 끝난 상태다. 오산시청에서 1.5㎞ 떨어져 있는 궐동과 금암.가장.서.가수.청학.누읍.벌음.탑.두곡동 일대  택지지구에는 주택1만4589가구가 만들어진다.

45%인 6574가구는 국민임대나 10년 장기 공공임대다. 경기지방공사가 사업시행자로 2005년 6월까지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한 뒤 2005년 말까지 택지개발계획과 2007년 말까지 실시계획을수립한다. 아파트는 2008년부터 분양에 들어가 2010년 12월께 첫 입주다. 오산 궐동지구는 경부고속도로와 국도 1호선의 진.출입이 용이하고, 수원과 천안을 잇는 복선전철(수원~병점~오산~송탄~평택~천안ㆍ55.6km)이 지나는 교통 요충지로 인근에 화성동탄신도시, 가장 지방산업단지 등이 건설되고 있다.

궐동지구을 비롯해 오산, 화성 등 수도권 남부지역에 택지가 잇따라 개발되면서 교통난이 심각해지는 점을 고려해 과천~봉담 고속화도로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등 도로 9개 노선 38㎞를 신설하거나 확장한다. 이지역에 산재한 불량 주택 등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친환경적인 주거단지를 만든다. 

미군기지 이전 재료에다 세교.수청지구와 함께 궐동지구 택지개발이 본격화하면서 이 일대 땅값이 다시들먹거릴 것이다. 오산시청이 들어선 운암지구 내 상업용지에 비해 궐동지구 상업용지는 아직 평당 700만~1000만원대로 절반 수준에 머물러 가격 경쟁력이 높다.이 지구는 세교지구, 동탄지구, 발안지구, 봉담지구가 가까우며, 오산, 수원, 기흥 등지와 서울로의 진출입이 근거리에 있다.
일시 : 2015-12-19 [11:58] / IP : 27.119.3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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