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박종석
김포신도시 중대형평형 늘어나 투자성,건설계획
김포신도시 중대형평형 늘어나 투자성,건설계획
김포신도시 토지보상이 착수 보름만에 83%를 기록, 신도시 건설계획이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김포 양촌 신도시 1차분 118만8천평에 대해 토지소유자를 상대로 보상을 시작한 이래 5월 30일까지 98만9천평의 계약을끝냈다. 협의대상 토지소유자 1천762명 가운데 1천289명이 계약을 했으며 필지수로는 3천202필지중 2천679필지에 이른다. 지금까지 풀린 돈은 1조339억원이다. 보상 속도가 이처럼 빠른 것은 보상초기에는 보상가액에 불만을 품은 일부 주민들의 항의도 있었지만 양도소득세 부담을 우려한 대부분의 땅주인들이 협의요청 가격을수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보상속도는 판교와 화성동탄 신도시에 비해 매우 빠른 것이며 이 추세대로라면 김포신도시 건설사업이 당초예정보다 앞당겨 질 수도 있다. 토공측은 현재 조사가 진행중인 지장물에 대해서도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보상 이 진행되도록 하겠으며, 2005년 확대 지정된 203만평에 대한 보상도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2차지구 29만평은 이르면 이달부터, 3차지구는 하반기부터 보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2005년말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김포신도시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하지 않았지만 2007년 양도세 중과에 따른 주민들의 조기보상 요구를 수용, 선보상키로 결정한 바 있다. 김포신도시에는 아파트 5만6천9천가구, 연립 2천470가구, 단독 3천920가구 등 모두 9만900가구가 들어서며, 공동주택은 2008년 12월, 단독은 2010년 9월 분양돼 2010년 3월부터 단계적으로 입주한다. 이중 지난 3월 첫 분양된 장기지구 물량 4천680가구(공동주택 3천980가구)는 입주시기가 2008년이다 

김포신도시 공급물량의 절반이 중대형으로 공급된다. 2기 신도시의 중대형 공급물량은 총 6만4396가구로 전체의 37.3% 수준이다. 이는 1기 신도시(26.9%)에 비해 10.4%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2005년 12월부터 허용된발코니확장까지 감안하면 중대형 물량의 비중은 50%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기 신도시 중대형 물량은 김포
47.8%, 광교 42.3%, 판교 35.8%, 파주 34.4%, 동탄 24.2% 등이다. 1기 신도시의 중대형 물량은 분당 34.2%,산본 27.1%, 일산 26.9%, 평촌 19.2%, 중동 18.7% 순이었다.

2기 신도시의 중대형 비중이 늘어난 것은 신도시계획기준(2005년 4월),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작년 9월) 등이 개정돼 중대형 비중을 50% 안팎까지 늘릴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의 중대형 공급물량은 
▲오산 세교 3785가구(중대형 비율 24.1%)를 비롯해 
▲인천 논현 4004가구(26.1%) 
▲용인 동백 3733가구(24.2%) 
▲용인 죽전 5484가구(37.4%) 
▲용인 흥덕 2078가구(26.1%) 
▲파주 교하 3023가구(32.2%) 등이다 

김포 신도시는 예당초 480만평에서 150만평으로 규모가 대폭 축소된 상태서 생태전원도시로 개발된다. 물론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되었거나 추가로 지정된 상태서 개발한다. 김포시 장기동,운양동, 양촌면 일대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 총 1만5천가구가 지어 인구 4만5천명을 유입시킨다. 인구밀도는 ㏊당 136명으로 분당(198명)과 일산(176명), 과천(274명), 평촌(329 명) 등 기존 신도시보다 낮다. 조성공사는 2005년말에 시작하여 2010년말께 끝낸다.

건교부는 2005년말 택지개발 실시계획을 확정한 뒤 2006년 초부터 토지및건물에 대한 보상에 들어간다. 아파트 분양은 2007년 말께나 가능하다. 김포신도시는 군 당국과의 협의과정에서 김포신도시 규모가 축소되었고,택지개발지구 지정 등 전반적인 일정도 다소 늦춰졌다. 김포신도시는 친환경적이면서 자족기능을 갖춘 경쟁력 있는 생태전원도시로 조성한다.
 
신도시는 서울시계에서 12㎞ 근접한 김포시 운양.장기동과 양촌면 일대 1천586만㎡(480만평)이며, 지역은 수도권 균형 개발을 위해 이미 2003년 김포도시기본계획에서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됐으나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없어 공공개발이 늦어지고 있다. 상업용지 46만㎡, 첨단업무용지 100만㎡, 특화단지 34만㎡, 지원시설용지 45만㎡, 공원.녹지 등 839만㎡이다.교통 대책으로 지하철 9호선 개화차량기지와 양촌을 연결하는 19.7㎞의 전철 건설과 올림픽대로-양촌 15㎞, 외발산-양촌 21㎞의 2개 노선 36㎞의 6차로 고속화도로 건설 등이 예정돼 있고 신도시 건설로 발생하는 개발이익 전부를 광역교통시설 구축에 투자할 계획이다.

전철,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 정차장 중심의 압축개발과 궤도형 버스전용도로 등 새 교통수단을 도입된다. 청정한 에너지절약형 도시 조성을 위해 폐열을 이용한 지역 난방과 쓰레기 관로수송시스템, 중수도 시설 등이
설치되고 공원.녹지비율은 25%로 분당(20%)이나 일산(25%)보다 높이는 한편 15만평 규모의 호수공원과 12㎞에 이르는 김포대수로를 수변공간으로 확보하는 등 지역특성을 살린 농업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족기능을 높이기 위해 도시지원.업무.연구.지식산업용지를 전체 면적의 10%선인 44만평 조성하고 5만평의국제교류센터 및 외국인 전용숙박단지를 조성하는 동시에 현재 구상중인 양촌지방산업단지와 연계, 자족성을 최대한 확보한다. 2000년 현재 국내에 15만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고 이 가운데 고급관리자 및 전문가집단이 2만여명으로 이들을 위한 교류촌을 조성한다. 

교육단지 1만여평에 외국인 자녀 교육시설과내.외국인을 위한 영어마을 등을 만들고 1만평은 국제교류단지를 조성해 회의장, 전시장, 쇼핑몰 등을 설치하며 나머지 3만평은 한국 전통양식 등을 살린 외국인 숙박단지와 아파트, 빌라형 타운하우스 등 일반 주거지로활용하기로 했다. 김포신도시는 거대한 프로잭트로 개발할 예정이나 개발과정서 기간이 연장되거나 면적이 확장될 가능성도 높으나 행정천도권 개발이 가시화되거나, 역전세난이 심화 될 경우 아파트 분양,개발 등이 지연될 것으로 예측한다. 
일시 : 2015-12-19 [12:29] / IP : 27.119.3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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