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산업

박종석
생애소득 분석 가장이 고령일수록 빈곤율 높아
생애소득 분석 가장이 고령일수록 빈곤율 높아
국민연금, 공무원연금등 연금에 대한 불만과 갈등은 여전한 가운데 노후을 위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커져가고 있다. 돈을 많이 내는데 가져가는 건 적다는 둥 내가 늙었을땐 연금이 바닥난다는등 공적연금은사회적인 논쟁거리다. 스스로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연금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을 통해 노후생활 설계다. 가족보다 자신을 위한 삶이 절실한 노후 준비와 대책이다.

역모기론에 힘입어 노년층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버주택에 대한 관심이 차츰 높아지고 있는가운데 실버주택에 살면서 역모기지론을 이용해 생활비도 충당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수요층이 생긴 것이다.역모기지론과 실버주택 활성화를 예상하면서 활발한 분양 마케팅에 나서고 있으나 아직은 시기 상조로 이용자들이 늘지 않고 있다. 역모기지론이란 소유하고 있는 주택을 금융기관에 담보로 맡긴 뒤 매달 일정액의 대출금을 연금식으로 받는 상품으로 2007년부터 주택금융공사를 통해 가입자의 사망 때까지 연금을 지급하는종신형 상품이다. 

정부 보증을 받아 역모기지론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공시가격 또는 감정가 집을 한 채만 갖고 있는 만 65살 이상 노년층으로 매달 지급받을 수 있는 금액은 담보로 맡긴 주택가격과 가입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신청자의 평균 연령이 가입 기준 연령(65세)보다 9세나 많다. 부부 종신보장 원칙에 따라 가입자가 숨진 뒤 배우자에게 주택연금이 승계되는 사례도 나와 주택연금을 수령하기 시작한  할아버지는 향년 75세의 나이로 별세해유족들은 배우자인 온모 할머니 앞으로 담보주택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등 주택연금 승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남편이 주택연금에 가입할 때와 동일한 조건으로 평생 동안 월지급금을 받게 된다. 

노년층에게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실버주택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실버주택은 크게 분양형과 임대형으로 나뉘어 분양형은 입주자가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고, 원한다면 타인에게임대도 가능하다. 임대형은 보증금을 내고 매달 생활비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역모기지론을 이용할수 있는 것은 소유권을 갖는 분양형이다. 호텔형 실버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 나란히 입주하려는 계약자들이 있는게 특징이면서 2007년부터 도입될 역모기지론을 이용하기 위해 상담하는 수요자들도 늘고 있다. 실버주택은 대체로 지역의 종합병원과 연계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실버주택의 역모기지는 공적보증 종신형 역모기지론을 이용하면 노후 생활자금 부담을 덜게 되고 역세권이면서 등기분양하는 실버주택은 투자 가치도 높다. 이에 따라 일부 건설업체들은 실버주택을 유망 신사업 분야로예상하고 다양한 실 버주택 건설계획을 세우고 있다. 실버 시장에서도 주요 병원과 연계된 도심이나 근교형
실버타운으로 인기가 쏠리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버주택은 노인복지법상 유료 노인복지주택으로분류돼 청약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고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여기에 역모기지론은 실버주택에 대한 관심을끌어올리고 있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 구매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설업계에서 실버주택 사업이 주요 화두가 되고 있다. 2005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018년이면 14 %인 고령사회로 진입한다. 일본은 노인인구비중이 9%를 넘어선 80년 대부터 민간 참여 유료 노인주택이 확대됐다. 실버주택 건설이 현재 주 력은 아니지만 중장기 전략에서 주요 테마 중 하나면서 당장 이득이 안되더라 도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허나 우리나라는 일본에 비해 너무 화려한 실버주택이 많아 넉넉한 살람이 아닌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고있다. 일본은도시변두리에 5천평 내외의 실버타운 이 많으나 우리나라는 수만평 규모 아니면 노인용양원 정도로 생각하는것이 문제지만 차츰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함이 의식수준이 현저하게 달라질 것이다  

의학의 발달과 생활의 진보가 가져온 고령화시대는 수명연장의 긍정적인 차원이 아니라 오히려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점들이 발생해 늘어난 노후만큼 대비하기 위해 기초적으로 금전적인 대책이 있어야한다. 고령화 시대에 우리의 노후를 위한 올바른 재테크는 늘어난 수명만큼 장기적으로 꾸준한 경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재테크 수단은 본인 위주로 고령화 사회의 적응이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와 빌딩, 임대사업 등 수익형 부동산이다.  대도시의 역세권에 위치하며 안정된 상권에서 임대가 맞추어진 월수의 부동산 건물이다 

1천가구 이상 대단지의 아파트 단지내 상가의 출입구 초입 매물은 아주 좋다. 재개발 지역이나 개발호재가 있는 상권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투자대상이다. 수익형 부동산은 매달 지급되는 월세만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 관리와 투자수익이다. 안정적인 상권인지 장사가 잘 될 곳인지를 따져보고 고른 수익형 상품이라면 오르면 올랐지 떨어 질리 없다. 꾸준한 임대수익과 장래 시세차익이다. 서울의 역세권은 수원, 안산,안양,성남,용인 등으로 유동인구가 70만을 상회하는 교통의 요지와 바다가 보이면서 관광객인 많은 동서양 바닷가로 서울서 100분 이내의 거리가 좋으며,더 시간적으로 가까울수록 좋다.

관공지는 관광버스를 타고 온 외국인 수가 늘어나는 지역으로 팬션,가든,모텔 등의 개발이 가능하고, 시장이있는 지역이다.  영화 찰영소로 현제까지 10여차례 이상 찰영한 곳도 관광지 투자처로 현명한 판단이 될 것이다. 토지는 주택보다 투자성 더 높으며, 전원주택단지개발, 주말농장지 분양, 가족단위 수련원, 가족형 실버타운 등의 개발도 절실하다.

우리나라에서는 가구주가 나이가 많고 학력이 낮을수록 빈곤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높고, 여성가구주와 저학력가구주일수록 소득격차가 크다. 우리나라 가구의 생애소득 및 생애지출 현황과 소득분배 분석에 따르면전가구의 가처분소득 빈곤율은 1986년 10.9%에서 지난해 16.6%로 5.7%포인트 높아졌다. 빈곤율이란 중위 소득의 50% 미만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소득분배와 빈곤 현황에 대한 20년 이상 장기간의생애 분석을 출생연도가 같은 사람들을 하나의 군으로 묶어 그 군을 86년부터 2007년까지 추적하는 형태로이뤄졌다. 1997년 외환위기로 우리나라 40년대생들의 생애소득이 가장 큰 타격을 입어 이들은 가계지출 부담이 가장 큰 50대에 환란에 휩쓸려 소득이 급감한 후 제대로 회복되지도 못한 채 노년의 입구로 떠밀렸다. 소득분배 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는 2007년 0.331까지 상승했다.

빈곤율을 연령대별로 86년 당시 55세 이상 가구의 1986~2007년까지 평균 빈곤율은 43.9%로 가장 높았다. 86년 당시 25~29세, 30~34세의 5배가 넘는다. 86년 당시 55세 이상 가구의 빈곤율은 15.9%에 그쳤으나 2007년에는 56.3%로 상승했다. 비근로자 가구의 기간 평균 빈곤율은 18.2%로 근로자 가구보다 높았다. 55세 이상가구의 86년부터 2007년까지 평균 지니계수는 다른 연령대보다 높았고, 여성가구주 가구의 지니계수는 기간평균 남성가구주 가구(0.279)보다 높았다. 교육정도 별로는 중학교 이하 학력을 가진 가구의 지니계수는 평균0.290인 반면 대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진 가구는 0.270다. 가구주의 학력이 낮은 가구에서의 소득격차가 고학력 가구보다 크다. 

생애소득 및 생애지출 현황과 소득분배 분석에서 50대에 외환위기를 맞은 도시 거주 근로자·비근로자들(37∼46년생)의 98년 실질소득이 1년 사이 감소됐다. 해당기간 40대(47∼56년생) 감소율 12%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 42∼46년생의 실질소득 감소율은 21.54%로 60세 이상 고령인구를 제외하면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외환위기 직후 벌어진 정리해고 후폭풍과 관련이 깊어 이들 연령대의 정규직 종사자는 줄어든 반면 지출은 환갑을 맞기 시작한 2002년까지 꾸준히 늘었다. 

40년대생은 외환위기를 전후해 소득 감소가 두드러진 데다 이후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나이가 많을수록빈곤에 처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37∼46년생 지니계수는 86년 0.295에서 2007년 0.362로 지속적으로 높아졌다. 빈곤율(중위소득의 50% 미만 가구의 전체가구에 대한 비율)도 나이가 많아질수록 높아졌다. 31년 이전 태어난 사람은 86년부터 지난해까지 평균빈곤율이 43.86%로 57∼61년생(8.44%), 52∼56년생(8.43%)의 5배가 넘었다. 통계개발원 한성호 경제통계실장은 "가구주 연령이약 60세가 되는 해부터 빈곤율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한다.

여성가구주 지니계수는 평균 0.335로 남성가구(0.279)보다 0.06포인트 높아 가구주의 성별에 따른 상대적 소득격차가 심하다. 중학교 이하 학력을 가진 가구의 지니계수는 평균 0.29인 반면 대학교 이상 학력을 가진 가구는 0.27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는 50대를 전후해 소득 수준이 가장 높았다. 청년층은 소득이 낮지만 연령이 높아질수록 소득이 증가해 55세 이상에서는 소득이 감소한다. 서울 인구가 5년 연속 증가하고, 시민의 평균연령은 37세로 10년 전에 비해 5세가량 높다. 

서울 인구는 2008년 말 기준으로 2007년 1천42만1천여명보다 3만4천252명 많은 1천45만6천여명으로 5년 연속 증가세다. 내국인은 8천117명 늘어난 데 비해 취업을 목적으로 한 한국계 중국인의 증가로 외국인 인구가 2만6천여명 증가됐다. 서울시민의 평균연령은 37.0세로 10년 전인 1998년보다 4.7세 높아졌고,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0년 전 50만5천여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89만8천여명으로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 중이다.

서울의 출생아 수는 지난해 9만6천241명으로 전년보다 3천866명 감소했다. 출생아 수는 2006년부터 2년 동안 증가세를 보이다가 다시 감소한 것이다. 황금돼지 해인 2007년 특수가 한시적인 효과에 그친 것으로 보고 정책적 지원이 강화됐다. 여성 비율은 2008년 남성인구 100명당 101.7명으로, 2007년의 101.4명보다 약간 높아졌다. 

전체 외국인 인구는 25만5천여명으로 2003년 이후 급증하다가 경제위기로 인한 일자리 감소 등의 여파로 20084분기를 정점으로 감소다. 자치구별 인구는 잠실 지역 아파트의 유입 인구가 많았던 송파구가 67만6천580명을 기록해 가장 인구가 많아 인구가 가장 적은 중구 13만8천811명의 4.9배에 달하는 것이다   
일시 : 2015-12-09 [09:39] / IP : 27.119.3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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