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세대을 위한 복지 서비스 대한
사회 경제의 급속한 발전이 고령화 시대로 만들었다. 산업화는 도시화.핵가족화.독신가구 증대에 가치관이 변햇으며, 생활양식과 안목이 달라졌다. 이로인해 수명은 길어지고, 저출산이 나타나고,81년 노인가구가 19.8%였으나,88년엔 22.9%이며, 현제는 28% 정도에 육박하고 있다. 여성의 취업률도 65년에 35%였으나 88년 40%대에 2002년에는 55%정도나 된다고 한다. 수명은 길어졌지만 그로인한 노인질병은 늘고있다. 이러한 노인들에게 혼자 생활하기어려운 처지을 생각해노인보호 시설이 절실히 요구된다. 노인정, 노인대학, 노인복지회, 실버타운이 있지만 고령화 세대을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시설보호을 받는 노인은 0.5%도 되지 않는다.
노인복지 시설이 있지만
1;자원봉사자 부족
2;간병을 원하지 않는 자원 봉사자
3;노인 서비스 부족
4;정부의 행정 미비
5; 자금 부족 등을 들수 있다.
우리민족은 효을 중요시 하고 자식을 중요시 했기에 60세이상의 실버세대는 전 재산을 자식에게 주어 그들이 노후에는 갖은게 하나도 없는게 문제이다. 이 글을 쓴 사람은 10억이 있을때 자식에게 1억원만 주고 9억은 베개속에 넣어놓고 아들과 며느리거 한번 오면 각 10만원씩,손자손녕르 데리고 오면 그만치 돈을 주면 일년내내 찾아오나,9억을 주고 1억만 남겨 놓으면 그 자식들은 1년에 두어번 억지로 찾아뵙고는 그날 당일 치기로 떠나 버린다고 강조햇다. 9억이라는 돈이 있다면 그 돈을 챙기기 위해 온 자식들과 손자들이 일년내내 파고산다.
이 글을 쓴 사람은 기고에서나 여러사람이 모인 곳이면 이런 이야기을 자주한다. 죽어도 자식하면 같이 살겟다,하라고 연세든 분들에게 강조한다. 기성세대가 나는 너희들 하고 살지 않겟다 하니 그들이 같이 살리 없다. 2-3대가같이 사는 걸 싫어한다. 학력이 높거나, 권력이 높은 사람, 돈이 많은 사람일수록 노인들과 같이 살지 않으며, 도시인들일수록 부모와 같이 살지 않는다.
대다수의 한국의 노인들은 생계에 필요한 돈 마져도 부족한 상태다. 기본적인 욕구 충족이 되지 않으며, 대화의 상대가 없다는 것이다. 소외감이 더 크다는 것이다. 당면한 문제는 생계비, 주거문제, 질병문제, 오락프로그램 개발,직업문제나 소일거리 문제, 독신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대두되엇으나, 우리나라의 복지정책은 너무나 미비하다. 노인들에게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므로 사회적 불만이 커지고 잇으나 하소연도 못하고 있다. 노인들에게효과적이며, 효율적이고, 공평해야 하며, 편리하고, 근거리에 있는 보호대책이 절실히 요구된다.
노인들에게
1;대화의 서비스
2;보조 서비스
3;목욕 등 세탁 서비스
4;이.미용서비스
5;직업에 대한 소일거리 서비스
6;진료 및 간병 서비스
7;급식 서비스
8;취미활동 서비스
9;레져 스포츠 등 오락 서비스
10;교육서비스
11;관광 및 여행 서비스
12;기타 서비스 등이 잇다.
이들이 편히 쉴수 있어야 하며,의식주는 해결되어야 한다.
요양원 양로원 중심에서 실버타운도 생겼지만 실버타운 소수에게만 혜택이 가며, 건강한 60세 이상의 노인들만 입주할수 있다. 실버타운도 좋지만 가정 방문 봉사원, 주간 보호원, 단기보호시설 등도 필요하다. 노닝보호 시설은자기 가정에서 보호을 받을수 잇는 시설과,지역이나 공공시설 및 국가의 보호을 받는 시설이 있다. 대다수가 집에서보호 받기을 원한다. 대다수의 한국의 노인들은 저소득층이며, 혼자 사는 독신가구들이다.
한국에는 한국노인 복지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여성개발원 등의 가정봉사 서비스가 있으나 인력부족,재정지원 부족이 큰 문제이다. 시설부족 또한 빼 놓을수 없다. 한국은 정부보조금을 전적으로 의존한다. 선거철에는노인시설에 찾아가지만 그 쓰래기 같은 정치인들, 선거에 나선 사람들은 선거만 끝나면 쳐다보지도 않는다. 이게우리나라 지도자의 습성이며 태생이다. 허기야 그들 대부분이 상것들이며, 부모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학교 교육도 중요하지만 가정교육이 더 중요하다.
오죽 햇으면 호로자식이라는 말이있다. 태생이 잘못되면 거이다가 나쁜짖만 하게 마련이다. 우리나라는 여성이 남성보다 수명이 길다. 시설에도 여성이 더 많다. 우리나라의 수명은 남성이 73세정도 여성은 78세 정도다. 고령화사회가 2001년부터 시작되엇다. 국가적 차원에서 지방자치 시대니 지자체에서 고령화 시대의 복지시설과 복지대책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제는 자식을 믿지 말고 스스로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 이 글을 쓴 사람은 평생 쓰고 남지 않으면 자식이 영창에 갈지언정 돈을 주지 말라 한다.
내 인생을 살아야 한다.그래야 자식이나 사회에서 푸대접 덜 받는다. 복지시설도 중요하지만.미래의 실버시대에육박한 사람들은 자신을 살라고 말해주고 싶다. 행복은 스스로 쟁취하고 얻는 것이다. 자식 스스로 자신의 일을 책임질수 있게 키워야 한다. 학원,강남이사,과외 그게 필요없다. 그리 않해도 400점 만점에 350점 수능 받는다. 돌머리가 천재나 수재되지 않는다. 덜 가르칠수록 부모에 효도한다. 유학 아니보내도 부모에 더 효도한다. 분수에 맞게,자신이 자신을 스스로 책임질수 있는 여건이나 생활 환경이 더 중요하다.
부동산태평양 2003.00.00. (한국아파트신문)
이름 박종석 날짜 2002-00-00 [09:11] [URL] http://www.reale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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