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가 살아 숨쉬는 팬션단지 꾸며야 수익성 높아
가족과 같이 무턱대고 팬션에 가서 휴식을 취하려 갔을때 대부분의 팬션시설이 짜증부터 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차라리 바다나 강변의 민박이나 모텔방만도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차라리 화성 봉담의 라비돌 실버타운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보다 휠씬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다서 값이 싼 것도 아니다. 민박 관광지 성수기가 아니어 하룻밤 가족과 같이 쉬는데 3만원이면 충분하다.
답사나 사전 조사없이 펜션에 한번쯤 이용했다면 이런 불편을 겪어봤을 것이다. 바다나 계곡 관광지 주변에 펜션이 지어진다 해도 걸어서 다닐 수 없는 거리가 대부분이어서 펜션 방문객들이 이용하기가 만만치 않은 것이다. 레저시설을 갖춘 리조트형 펜션이라야 대형 콘도와 경쟁할 수 있다. 자신만의 팬션만의 독특한 개성이 있어야 한다. 옷도 개성이 있는데 가족과 가는 팬션시설이 민박집만도 못하다면 그건 팬션이 아니라 과거 20년전의 여인숙만도 못하다 할수 있으며, 이런 팬션사업이라면 차라리 꿈도 꾸지 않는게 좋다. 타인들에게 불쾌감이라도 주지 않는 팬션을 만들어야 한다.
팬션단지 안에 다양한 레저시설을 갖춘 펜션은 방문객들이 번거롭지 않게 자신의 취미에 맞는 여가활동을 할수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수 있다. 이용객이 자신만의 하루가 될지 언정 취미나 미각을 느낄수 있는 시설이어야 한다. 전국에는 갖가지 팬션시설이 곳곳에 갖가지 테마을 갖고 들어선다. 동계올림픽 후보지 강원도 평창에선 신개념 펜션 단지가 들어섰다. 단지 안에 골프퍼팅장, 야외수영장, 스파시설, 눈썰매장 등 편의시설을갖춰 휴양과 사계절 레포츠가 가능하다.
이 정도면 리조트나 실버타운의 시설에 버금간다. 총 1만여 평에 21~70평형 15채의 동간 거리가 넓게 확보돼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분양가는 21평형, 27 평형, 36평형, 70평형이다. 단지형 펜션의 획일화된 건축구조에서 벗어나 프로방스, 웨스턴, 앤 틱 등 다양한 스타일의 건축양식과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팬션도 지역을 옮기고 있으며, 1-2년전 지은 건물은 벌써 구형건물이 되고있다. 시세도 구형이나 지역에 따라 하락한 곳이 많다. 좋은 입지에 지어진 건물들은 낡아빠진게 대부분이다. 더 좋은 지역은 지주들이 놀리고 있는 형편이다.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레저시설을 갖춘 단지형 펜션이다. 7000여 평에 50여 동이 세워지는데 단지 안에 골프퍼팅장과 수영장, 미니축구장, 서바이벌게임장 등이다. 건물은 24평형과 29평형으로 이뤄지고 대지는 보통 150평 안팎이다. 나홀 로 펜션에 비해 다소 값이 높은 편이었다. 대부분 팬션이 분양가의 최고 40%까지 융자을회사가 알선해 준다. 그러나 단골 은행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저금리 융자을 얻는 방법도 있다.
팬션 시설 중 나홀로 펜션이 가장 활성화된 제주도에서도 레저형 펜션이 여러 곳에서 분양 중이다. 서귀포시영남동과 남제주군 남원읍 일대는 펜션 단지는 33~40평형 40개 동이다. 펜션단지 안에 체험농장과 핀란드식 사우나, 야외수영장, 퍼팅그린 등이 들어섰다. 필지당 분양 면적은 165~215평이며 분양가의 최고 40%까지 대출이 알선된다.
소액투자자를 위해 1억원 이하의 지분제 상품도 선보인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30 ~40분 거리다. 북제주군 애월읍에 총 50동 규모 로 단지 안에 수영장, 퍼팅그린, 조깅트랙 등이다. 4실로 이뤄진 60평형,5실짜리 90평형이다. 아파트처럼 가구와 가전제품 등을 빌트인으로 설치하는게 특징이라 한다.
충청북도 청풍면에 펜션단지 드림레이크도 단 지 안에 골프퍼팅장과 수영장을 갖출 예정이다. 이와같이 크나큰 시설,각각의 개성잇는 시설을 갖춘 팬션단지을 조성하려 머리을 쓰고 있다. 그런데 팬션을 한다는 사람들이 1천평도 아니된 토지에 팬션시설을 갖추고 싶다 하는 사람들이 더러잇다. 회원중에 강원도에 1만여평을 구입해 둔 분도 계신다. 그 분은 바다가 보이는 쪽으로 구입해 둔 걸로 안다. 그 분도 차후 1만평 이상 더 구입해 팬션단지 시설을 하여야 하며, 자금이 부족시는 기업과 일정 시설을 나누어 시설하면 된다.
2만평 중 1만평은 기업에 매도해 그 기업과 반반의 시설을 하거나 서로 분류해 서로 다른 시설을 하는 것이다.좋은 토지만 확보해 둔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며 팬션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체에서 서로 매도하거나 동업하자고 성화을 댈 것이다. 팬션시설을 하고 싶다면 우선 토지값이 저렴한 행정수도가 가까운 동서의 바다가 좋다.앞으로는 그런 지역이 수도권이나 행정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로 투자성이 좋으리라 여긴다.
강원도나 충남의 바다옆이다. 일부 경북지역도 바다옆이라면 가능하고, 금강의 줄기에 토지 구입도 좋다. 서해안 고속도로 삽교천의 바다가 보이는 쪽도 유리하다. 대전서 당진간 고속도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충남의 서산이나 서산 당징 홍성 보령 서천지역의 바다가 보이는 토지는 대체로 20만원에서 30만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하다.
동해안 바다쪽인 강원도나 경북지 또는 일부의 경남지역의 토지값은 2만원 이하에도 구입이 가능하며,10년을 내다보고 구입하면 되리라 여긴다. 자금 여력이 부족한 분들은 보령 서천지역 바닷가에 10만원 정도의 1만평 내외을 3-4명이 구입해 공동사업을 하는게 좋다. 팬션사업도 개인이 하기엔 이제 너무 벅차며, 기업화된
팬션이 나니면 시설면에서 뒤 떨어져 성공하기 힘든것이다. 혼자 단독으로 토지을 구입할려면 관리지역 30%이상에 농림지가 섞인 토지을 구입해도 된다.
토지의 구입은 바닷가라 하지만 5만원 정도 구입이 가능하리라 여긴다. 이땐 가능한 2만평 이상 구입함이 좋다. 수영장,미니 골프장,농구장과 주말농장을 일정 면적을 갖추어 고추 마늘 감나무 등을 심어 사람들에게 직접 재배와 수확을 하게 하는 방법도 생각해 봄 직도 하다.남들이 하지 않는 아이디어을 만들어 내야한다. 남이하지 않는 아이디을 만들어 내는 아이디어 뱅크가 되어야한다.
바다나 강 유원지 지역이 아니라면 싸고 넓은 토지로 도시와의 거리가 가까워야 한다. 그런곳이라면 골프 연습장 ,수영장,각종 체육시설, 휴게시설, 시험 농장 등도 갖추어 다른 팬션과 경재을 하여야 한다. 가격보다도시설이나 독특한 테마로 승부을 내야한다. 이따금 서해안 고속도로을 타면서 당진 삽교천 주위 그런 시설이없는 걸 늘 아쉬워 하곤 한다. 그런곳은 어떤 시설도을 하여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다른 사람들에게곤장하곤 한다.
삽교 다리가 아주 긴 다리지만 차로 달리면서 바다가 보이지 않아 일년에 백만 이상의 외국관광객 유치을 놓혔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다리 공사만 알앗으며, 그걸 빨리 끝내야 한다는 것 이외는 정부 각료나 그걸 설계한사람들은 모른 돌머리 정책인들이 만들어 낸 작품인 것이다.
우리는 제주도을 간다.제주에는 돌이 많기로 유명하다.그런데 관광객이 많지 않으며,계절적으로 두어번 반짝이다 그만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 많은 돌을 이용해 300미터 이상 높이의 돌탑을 쌍으면 된다. 가운데는 콘크리트 기둥으로 철근을 넣어 세우고 둘레 1미터 정도을 돌로 붙혀 쌓으면 먼 훗날 사람들은 모두 돌탑으로 여기며, 조상들의 훌륭함을 늘 말할 것이며, 외국의 관광객 유치가 1년에 1백만명 이상 되리라 늘 강조한다. 사람들은 자신만의,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생각을 각각의 직업에서 누구나 만들어 낸다. 그걸 우리는 최 유효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
팬션 사업도
경관이 좋은 위치,
시설이 좋은,
반짝이는 아이디어,
다시 찾아오게 하는 테마 등 우리는 자신의 팬션만의 개성잇는 팬션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혼자 다 한다는 욕심만 버리면 된다. 바른 길 아니면 외로 가면 되는 것이다.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