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 전문가가 되고 싶은 26 청년입니다.
┃이제 취업준비를 앞두고 여러 가지 정보를 모으고 있었는데 박사님께서 부동산은 쇠퇴하는 직업이라고 하시니
┃걱정이 앞섭니다.
┃정말 길이 어두운 것입니까?
┃아니라면 어떤 길이 있는지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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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은 쇠토하는 직업이며,70-80년대 개발시대에는 개발업이 호황이었지만 현제는 공장 전원주택 아파트단지개발 등이 별로 없습니다.개발이란 도시계호기은 아닐지언정 일정면적 이상의 토지을 개발하여 원하는 사람들에게 나뉘어 공급하는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현제 전원주택 단지개발이나 공장이 들어서기 위해 개발하는 곳은 별로 없으며,도시내의 공장이나 대형창고을 구입해 아파트을 짖거나,재개발 재건축 뉴타운개발 등이 있어 이런것은 건설사가 직접 합니다.
물론 틈새 시장서 나홀로 살아남는 사람도 있겠지만 험한 길이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있지만 현제 15년이상 중개업을 하지 않고 있으며,자격증 따서 첫해부터 언론에 기고하고,컨설팅업을 하였지 중개업은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저의 글은 학생들의 학위자료나 연구소 연구자료,정책자료 등으로 사용한 상태였습니다.
개발업 보다는,중개업보다는 아파트나 빌딩관리사을 합격해 이런곳이 취직하심이 현명하며,근무하면서 개발업에 관심 갖어 보시기 바랍니다.공인중개사와 감정평가서 자격증도 같이 합격해 두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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